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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로하스 디자이너' 벽화그리기 봉사 현장

풀무원에는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로하스 디자이너' 봉사단이 있습니다.

'로하스 디자이너’는 우리 사회와 이웃의 지속가능한 건강을 창조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풀무원 임직원이라면 모두 ‘로하스 디자이너’가 되어 연 1회 이상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7일 서울 중랑구 신내동 새우개마을 진입 굴다리에서 풀무원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로하스 디자이너’ 사회공헌 봉사단 18명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벽화 그리기하면 흔히 환경미화 활동으로 알고 계실 텐데요. 벽화 그리기는 노후화된 공간을 밝고 활기차게 변신시켜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 굴다리는 근처에 초등학교와 병원이 있어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굴다리가 오래되고, 벽면에 페인트칠조차 안 되어 있어 저녁에 혼자 다니면 으슥한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로하스 디자이너가 이 굴다리를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니고,

주민들이 거닐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나눔의 붓을 들었습니다!!

 

 

 


우선 벽에 밑그림을 그려 놓은 후 접착제를 골고루 칠해줍니다. 
그래야 페인트가 벽에 잘 붙고 벽화가 오래 동안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배경이 되는 하늘색을 칠해줍니다.

몇몇 봉사단원들은 생각보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이 금방 끝날 것 같다며 걱정(?)을 했지만 본격적인 벽화그리기는 지금부터입니다.

 

 

 

 

 


밑그림을 그린 후에는 섬세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작은 붓으로 세세하게 칠해주고 여러 번 덧칠을 해야 하죠.

 

 

 


 

 

 

이제 거의 벽화가 완성되어 가는군요!

벽화 하단에 잔디로 그려주고 꽃도 섬세하게 다시 다듬어 줍니다.

밑그림 채색이 완료되면 덧칠을 통해 명암을 넣어줍니다.

 

 

 


이랬던 굴다리가...

 

 

 


이렇게 확 변했습니다!
회색빛 콘크리트 벽이 한결 화사해졌습니다. 이제 굴다리를 자주 지나가던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겠네요!

 

이날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풀무원의 강신영 사원은 “사무실에서 모니터만 바라보다가 야외에 나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매우 즐겁게 임했다”며 “특히 지나가시던 동네 어르신들이 칭찬해주실 때마다 더욱 보람을 느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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