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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 국내 대표 패키지 디자인상 수상

풀무원만의 라면 정체성 뚜렷하게 표현한 디자인으로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 은상 수상

2020년 출시된 라면 신제품 중 가장 우수한 수상 등급



▲ 풀무원 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면 3종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면 3종의 패키지 디자인이 ‘제29회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패키지 디자인 시상식이다. 수상작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포장 기술, 마케팅 콘셉트 등 총 3가지 기준에 따라 패키지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정백홍면은 카테고리 내 타제품과의 차별적인 디자인과 재질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0년 출시된 라면 신제품 중 가장 우수한 수상 등급이다.


정백홍면 3종은 자연 재료를 로스팅하여 만든 새로운 콘셉트의 라면이다. ‘HTT 로스팅(High Temperature Touchdown Roasting) 공법’은 각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려 진하고 깊은 맛을 내도록 한다.

이처럼 풀무원은 그동안 시장에 없던 라면, 풀무원만의 새로운 라면이라는 점을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도 십분 녹여내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 강력하게 차별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 풀무원 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면 3종



‘정’, ‘백’, ‘홍’ 한 글자만을 크게 강조하여 보통의 라면과는 다른 ‘풀무원의 라면’, ‘풀무원의 정백홍면’이라는 정체성을 뚜렷하게 표현했다. 전통적인 라면 패키지에서 볼 수 있는 라면 조리 예 이미지도 과감하게 생략하고, 자연 재료의 맛을 극대화한 정백홍면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료 이미지만을 전면에 내세웠다.


패키지 인쇄에는 수성잉크가 사용됐다. 정백홍 패키지에 사용된 수성잉크는 물을 용매로 하여 인체에 더 안전하다. 또한 용매 제조 단계에서 발생되는 탄소량을 줄일 수 있고, 포장재 제조 과정에서도 대기 오염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친환경적이다.


풀무원 디자인센터 박현민 팀장은 “정백홍면 패키지 디자인은 ‘자연은 맛있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강한 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맛을 내는 라면이라는 철학을 진솔하고 당당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라면 패키지 디자인의 고정관념을 타파한 과감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도 인상을 남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29회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는 은상 수상작인 정백홍면 3종 외에도 풀무원식품 식물성 단백질 시리즈(두부면, 두부면 파스타, 순두부치즈그라탕), 풀무원건강생활 ‘유어락(YourLac)’ 3종이 팩스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풀무원 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면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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