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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기업뉴스

풀무원, 푸드경제신문 주최 언론이 선정한 ‘ESG 경영대상’ 대상 수상

로하스(LOHAS) 기업으로 식물성 지향 식품을 통해 사회적 환경가치 추구 노력 높은 평가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주관 2021년 ESG 평가에서 최고 권위 ‘대상’ 수상에 이어 잇단 수상 쾌거

 

 

ESG 대표기업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푸드경제신문 주최 언론이 선정한 '2022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남익현 심사위원장, 한덕수 前국무총리, 이배용 前이화여대 총장, 풀무원 유원무 바른마음경영실장, 각 수상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올해 푸드경제신문 창간 12주년을 맞아 처음 개최된 것으로, 종합경제지 푸드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했다. 산업계 트렌드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앞장서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 업계 전반에 ESG 경영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자리다.

 

수상 기업은 심사위원회의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ESG 경영대상 추천 접수를 마감했고, 남익현(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심사위원장과 ESG 전문가와 교수, 변호사로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들이 2차례에 걸쳐 예비심사(1월26일)와 본심사(2월9일)를 통해 최종 수상 기업과 단체를 결정했다.

 

남익현 심사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는 세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였다. 첫째는 ESG, 즉 환경·사회·지배구조의 세 분야에서 기업의 노력과 객관적인 성과를 골고루 평가했고, 둘째는 ESG에 대한 관심과 진정성도 평가 요소로 삼았다. 셋째는 기업이 가진 특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공동체 문제 해결, 환경보호, 사회공헌’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푸드경제신문 주최 언론이 선정한 '2022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풀무원 유원무 바른마음경영실장(사진 오른쪽)이 남익현 심사위원장(사진 왼쪽)으로부터 대상(환경부 장관상) 수상패를 받고 있다.

 

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풀무원은 로하스(LOHAS) 기업으로 식물성 지향 식품을 통해 사회적 환경가치를 추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풀무원은 지난 3월 ‘식물성 지향 선도기업’을 선언하고 식물성지향 식품, 순식품성 식품, 동물복지 식품 등으로 지속가능식품의 범위를 확장해 고객의 건강증진을 돕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풀무원은 식물성 지향 식품의 꾸준한 섭취가 육류 중심의 서구식 식습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비용 절감과 공장식 축산업으로 발생하는 각종 환경 문제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푸드경제신문 주최 언론이 선정한 '2022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풀무원 유원무 바른마음경영실장(사진)이 대상(환경부 장관상) 수상패를 들고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풀무원 제조 과정에서 발행하는 온실가스를 절감하기 위해 제품 생산 과정 전반에 걸쳐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2013년 풀무원 음성 두부 공장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제로인 우드팰릿 보일러를 설치하고 5년간 감축한 CO2 1만 6584톤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탄소배출거래권을 확보했다.

 

또, 전 공장에서 표준화된 환경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물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및 재이용량 등 관리 항목을 공개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풀무원은 제품 포장 최소화를 통해 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며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2019년 ‘환경을 생각한 포장 원칙’을 수립하고 전사적으로 친환경 포장 제품 확대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생수(풀무원샘물), 나또, 연두부, 라면(생면식감), 음료(아임리얼), 샐러드용기, 요거트(다논 그릭요거트) 등 주요 제품에 환경을 생각한 포장을 적용했으며, 2022년까지 출시하는 전 제품에 환경을 생각한 포장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참석한 풀무원 유원무 부사장(바른마음경영실장)은 "의미 있는 시상식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상에 누가 되지 않게 앞으로도 진정성 있고 지속성 있는 ESG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푸드경제신문 주최 언론이 선정한 '2022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풀무원 유원무 바른마음경영실장(사진 앞줄 왼쪽 네 번째)이 대상(환경부 장관상) 수상패를 받은 후 수상 기업 대표자들과 함께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은 식품업계의 ESG 경영을 선도하고 협력사에도 ESG 경영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풀무원의 지속가능한 경영은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 최고 권위의 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관한 2021년 ESG 평가에서 950개 상장사 중 최고 권위 ‘ESG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전 세계 1만 3천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환경 정보 공개 프로젝트인 2021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글로벌 평가에선 기후변화 대응 'B', 물 경영 'A-' 등급 획득하고, CDP 한국위원회가 지난달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CDP Korea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물 안정성 대응 리더 기업으로 인정받아 국내 식품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Water 우수상’을 획득했다.

 

[언론이 선정한 ‘2022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수상기업 명단]

◇대상(환경부 장관상) = ▲(주)풀무원

◇최우수상 = ▲(주)동원F&B ▲태경그룹

◇우수상 = ▲(주)남이섬 ▲(주)김정문알로에 ▲(주)진행워터웨이 ▲한국파파존스(주)

◇특별상 =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환경공단 ▲사회적가치연구원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주관 2021년 ESG 평가에서 최고 권위 ‘대상’ 수상에 이어 잇단 수상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