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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 캐릭터 모양으로 먹는 재미 더한 ‘브레드이발소 키즈 연두부’ 출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캐릭터 3종 선봬

유기농 대두로 진하고 고소하게 만들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달콤한 딸기 요거트 드레싱 동봉된 랜덤 세트로 출시해 골라 먹는 재미 선사

 

 

▲ 어린이도 재밌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풀무원의 ‘브레드이발소 키즈 연두부’

 

국내 두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이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캐릭터 두부 제품으로 어린이 두부시장에서도 선두를 이어간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어 아이들이 두부를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브레드이발소 키즈 연두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 ‘브레드이발소 키즈 연두부(110g/1,680원)’는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의 대표 캐릭터 브레드, 윌크, 초코의 얼굴 모양으로 만들어 아이들도 두부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제품 바닥 면이 위로 오도록 접시에 담아내면 캐릭터 얼굴 모양의 연두부가 나타나 아이들에게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제품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으로 엄선한 유기농 대두를 사용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진한 콩즙을 더해 한층 더 고소한 풍미가 살아있다. 65㎉에 단백질이 11% 함유된 고단백 제품으로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까지 고려했다. 

 

3개 묶음 세트(110gX3입/5,480원)에는 새콤달콤한 딸기요거트 소스가 동봉돼 평소 두부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딸기요거트 소스는 국내 판매액 No.1(풀무원다논 그릭요거트, 8년 연속 국내 그릭 요거트 판매 1위(2014~2021년, 닐슨 RI 기준))인 풀무원다논의 그릭요거트를 사용했다. 

동봉된 분홍빛 소스를 하얀 연두부에 구현된 캐릭터 얼굴에 뿌려 먹으며 식사 시간을 놀이 시간처럼 즐길 수 있다. 

 

풀무원식품 김보선 두부 PM(Product Manager)은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두부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이라며 “맛과 영양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모양 연두부를 소스로 직접 꾸며 먹는 재미까지 더한 풀무원의 키즈 연두부로 두부를 맛있게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아이들도 두부를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키즈 두부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스테디셀러 ‘두부봉’에 이어 지난 2017년에는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인기 캐릭터 ‘뽀로로’의 얼굴 모양으로 만든 ‘뽀로로 키즈 연두부’를 출시하는 등 어린이 두부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  어린이도 재밌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풀무원의 ‘브레드이발소 키즈 연두부’ 3개 묶음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