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팝만두를 집에서! 풀무원 물만두로 여름 특별식 완성, 별미(別味) 물만두 2종

쿡방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윤식당’ 등 요리 프로그램이 계속 인기를 얻으며 일반 가정은 물론1인 가구에서도 별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

 

쿡방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조리법’이다. 집에서도 손쉽게 조리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에 시청자들이 열광하면서 간편하게 특별식을 즐길 수 있는 가정용 이지쿡(easy-cook) 제품들도 인기몰이 중이다.

 

 

 

 

풀무원은 건강한 재료로 손쉽게 별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별미(別味) 물만두 2종을 선보였다. 윤식당 팝(pop)만두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풀무원의 ‘생가득 탱글새우 물만두’와 ‘생가득 5색야채&고기 물만두’를 소개한다. 올 여름 특별식을 완성할 수 있는 특별한 레시피도 준비했다.

 

 

물만두의 변신은 무죄! 풀무원 별미 물만두 2종 소개

 

새롭게 출시된 풀무원 별미 물만두 2종은 찹쌀가루와 1등급 강력분 밀가루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든 만두피로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속재료 또한 아낌없이 큼직하게 썰어 넣어 원재료의 맛과 식감을 오롯이 살렸다. 풍부한 맛으로 물만두 자체로 즐겨도 손색이 없고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별미 물만두 2종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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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득 탱글새우 물만두’는 새우를 갈지 않고 굵게 썰어 넣어 탱글탱글한 식감이 특징이다. 주재료인 새우 함량이 15%에 달하며, 몸통 살만 사용해 비린내가 없는 자숙 오징어로 부드러움을 더하고 해물 맛도 한층 더했다. 여기에 신선한 국산 돼지고기를 듬뿍 포함해 고기와 해물이 어우러진 감칠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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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득 5색야채&고기 물만두’는 만두소에 대파(연두), 부추(초록), 홍피망(빨강), 적양배추(보라), 양파(흰색) 등 다섯 가지 컬러 야채와 돼지고기를 넣어 영양 균형과 맛을 모두 잡은 제품이다. 알록달록 오색 야채와 돼지고기를 골고루 넣어 야채, 단백질, 탄수화물을 건강하게 2:1:1로 챙길 수 있는 211 식단도 실천할 수 있는 영양간식이다.

 

‘생가득 탱글새우 물만두’와 ‘생가득 5색야채&고기 물만두’ 모두 간편하게 굽거나 튀기거나 삶아 즐길 수 있으며, 한 입에 먹기 좋은 적당한 크기로 만 3세 이후의 어린이들을 위한 유아식으로도 좋다.

 

 

한입에 쏙! 별미 물만두로 완성하는 여름 특별식 레시피

  

 

 

풀무원 별미 물만두 2종은 찹쌀가루를 넣고 만두피를 반죽해 잘 터지지 않는다. 끓였을 때는 쫄깃하고 구웠을 때는 바삭한 식감이 매력으로 별식 재료로 활용하기도 좋다. 올 여름 집 안에서 간편하게 이색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별미 물만두 레시피 3종을 소개한다.

 

 

풀무원 별미 물만두로 즐기는 Summer 특별 레시피 3종!

                                            

하나. 과자처럼 바삭바삭! 윤식당 팝만두

 

 

 

‘윤식당’에 소개되어 인기를 끈 팝(pop)만두를 집에서 즐기고 싶다면, 풀무원 별미 물만두가 제격이다. 식용유 다섯 스푼을 두른 팬에 물만두를 넉넉하게 올려 놓은 후 바삭한 갈색빛을 띨 때까지 골고루 돌려가며 구워주면 완성. 별미 물만두만의 얇은 만두피는 기름에 튀겼을 때 과자처럼 바삭한 식감을 내어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다. 여기에 칠리 소스나 양념을 더해 만두강정으로 즐겨도 좋다.

 

 

둘. 깊은 맛의 한 그릇, 해물완탕&야채 완탕

 

 

 

이열치열의 여름, 내리쬐는 햇볕에도 뜨끈한 음식으로 속을 풀고 싶을 때가 있다. 계란을 푼 멸치 육수에 별미 물만두를 넣어 끓이면 홍콩의 대중 음식인 완탕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생가득 탱글새우 물만두’를 넣어 끓이면 해물 완탕으로, ‘생가득 5색야채&고기 물만두’를 넣어 끓이면 야채 완탕이 완성된다. 알찬 속재료로 부드러운 해물, 야채의 맛을 더욱 깊게 즐겨보자.

 

 

셋. 간편하게 즐기는 이태리, 물만두 라비올리

 

 

 

이탈리아에서 즐겨 먹는 음식 중 하나인 라비올리도 풀무원 별미 물만두 2종과 함께라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살짝 데쳐낸 물만두를 라비올리 소스에 넣어 끓이면 특별식 물만두 라비올리 완성. 라비올리는 크림, 토마토, 오리엔탈 등 원하는 소스를 활용해 만들면 되고, 소스를 직접 만드는 것이 번거롭다면 취향껏 풀무원의 ‘생가득 갈릭&어니언 토마토 크림 파스타 소스’나 ‘갈릭&어니언 아라비아따 소스’를 활용해도 좋다. 후추와 치즈를 더하면 더욱 먹음직스럽다.

 

 

 

 

더위에 자칫 먹는 즐거움도 잃어버릴 수 있는 여름, 풀무원 별미(別味) 물만두 2종과 함께 가정에서 간편하게 여름 특별식을 즐겨보자. 한입에 쏙쏙 들어오는 풍부한 맛의 물만두를 200%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