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위한 볶음밥•된장국 세트 한정 기획 판매

10만 개 한정, 8월 31일부터 전국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
'7가지 야채와 통새우 볶음밥(2인분)'과 '미소된장국(1인분)'으로 구성
캠핑족, 혼밥족 등 소비자들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돕기 위한 간편식

 

 



 

 

풀무원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위한 볶음밥•된장국 세트 한정 판매 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7가지 야채와 통새우 볶음밥'과 '미소된장국'으로 구성된 10만 개 한정 판매 제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비자들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돕기 위해 통새우 볶음밥과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미소된장국으로 구성했다. 제품 가격은 5,400원이다. 8월31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전국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한다. 

 

'7가지 야채와 통새우 볶음밥(2인분, 450g)'은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인분 조리 기준으로 전자레인지에 4분, 프라이팬은 3분만 데우면 된다. 
국내산 쌀을 가마 솥 직화방식으로 쪄낸 밥에 새우와 양파, 당근, 대파, 파프리카, 피망, 애호박, 단호박 등 7가지의 야채를 함께 볶아 만들어 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냉동 형태의 제품이다. 1인분씩 개별 포장돼 있어 혼밥족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미소된장국(1인분, 8g)'은 1분이면 따뜻한 국이 완성되는 간편한 즉석국 제품이다. 
내용물을 컵이나 그릇에 담아 뜨거운 물을 붓고 1분만 기다리면 깊은 국물 맛과 건더기가 풍부하게 살아 있는 국이 완성된다. 다시마, 멸치, 양파 등 갖은 채소를 사용해 깊게 우려낸 밑국물에 구수한 된장을 풀어 깔끔한 국물 맛을 냈으며 국내산 얼갈이 배추와 미역, 팽이 버섯 등의 건더기를 푸짐하게 넣었다. 

이 제품 역시 1인분씩 낱개 포장되어 있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기 때문에 해외여행, 캠핑, 등산 할 때 즐기면 좋다. 

 

풀무원식품 제갈지윤 PM(Product Manager)은 “최근 한 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된 건강한 식사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번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캠핑족과 혼밥족 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이 제품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