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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어린이 김치학교’ 올해 6,800명 실시 6~13세 어린이 대상 ‘김치학교’, 올해 총 283회 6,800명 무료 교육 실시연말까지 하루 2회 운영, ‘김치미각교육’과 ‘김치담그기’ 체험으로 구성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김치학교’도 무료 운영 ▲ 뮤지엄김치간에서 ‘어린이 김치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통배추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2018년을 맞아 김치와 김장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김치학교'를 확대 실시한다. 뮤지엄김치간(www.kimchikan.com)은 올해 연말까지 어린이(6세~13세) 6,8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어린이 김치학교’를 283회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어린이들에게 미각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직접 .. 더보기
풀무원, 전남 신안군과 수산물 협력 사업 MOU 체결 우수 수산물의 공급 망 확보 및 어촌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신안군 장산도 해역 일대 원초 물김 양식장 개발, 김 계약재배 추진 우럭, 전복 등 수산특산품 활용한 바른먹거리 제품 개발에도 힘쓸 계획 ▲ 지난 15일 전라남도 신안군청에서 신안군과 풀무원식품이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 및 어촌 소득 증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고길호 신안군수(왼쪽에서 7번째)와 박남주 풀무원식품 대표 (왼쪽에서 8번째)를 비롯한 신안군청, 풀무원식품 관계자들이 수산협력 사업 협약을 체결한 뒤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이 전라남도 신안군과 손잡고 우수 수산물 및 수산식품 유통 활성화에 나섰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15일 전라남도 신안군청에서 고길호 신안군수, 박남주 풀무원식품 대표 등 관계자들이 .. 더보기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 ‘비유탕면’ 32% 성장 풀무원, ‘육칼’ 히트로 비유탕면 선입견 깨며 라면시장 트렌드 선도 비유탕봉지라면 2015년 629억 원서 매년 두 자릿수 성장, 지난해 1000억 원까지 신장 예상비유탕면 시장 선도해온 풀무원, 국내 라면업계 최초 일본식 라멘 ‘돈코츠라멘’ 출시유통업계도 비유탕면 주목, 홈플러스 13일부터 전국 110여개 매장에 비유탕면 특설 매대 설치 ▲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 '비유탕면'이 지난해 32% 성장하며 라면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예고하고 있다.대형마트 홈플러스는 비유탕면 트렌드에 맞춰 오는 13일 전국 110여개 매장에 ‘비유탕면 특설 매대’를 설치하여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선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이 지난해 32% 성장하며 2018년 라면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예고하고 있다. 국민 식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