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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과 함께한 한 해, 2017 풀무원 10대 뉴스 2017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이다. 풀무원과 함께한 지속 가능한 삶부터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했던 풀무원의 다양한 제품들까지, 2017 풀무원 10대 뉴스로 풀무원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본다. 1. 2017년에도, 풀무원의 지속가능한 사회책임경영 2017년에도 나와 우리, 지구를 생각하는 풀무원의 지속가능한 사회책임경영은 계속되었다. 풀무원은 올해 ‘ESG’ 평가에서 식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통합 A+ 등급을 획득, 전년도 통합 A등급 획득에서 한 발 더 나아갔다. ESG평가는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기업지배구조원(CGS)이 201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로 기업의 성과를 측정함에 있어 기업의 재무적 성과를 제외한 환경경영(Environment), 사회책임경영(Social), 투명한 지배구조(Govern.. 더보기
풀무원 이씨엠디, ’LG사이언스파크’ 대형 구내식당 2개 운영권 수주 ‘LG사이언스파크’, 2020년까지 2만2000명 근무 예정…일 기준 약 1만 식 제공, 연간 100억 원대 규모 다양한 식음시설 운영 노하우 및 ‘로하스(LOHAS) 영양 식단’ 제공 등 좋은 평가 받아 이씨엠디만의 차별화된 운영 전문성으로 직원들에게 건강한 식사와 휴식 제공할 것 풀무원 계열의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이씨엠디가 연간 100억원대 공급 규모의 대형 단체급식 운영권을 수주하며 급식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씨엠디(대표 권혁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개발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의 구내식당 2개 운영권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LG그룹이 투자해 건립한 LG사이언스파크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내 부지 17만여㎡, 연 면적 111만여㎡, 연구시설 16개동으로 부지 규모만 축구장 .. 더보기
떡볶이도 간편식 트렌드, 바로 조리해먹는 ‘간편식 떡볶이’ 5년새 400% 성장하며 조용한 돌풍 간편식 트렌드로 ‘간편식 떡볶이’ 2013년부터 매년 약 100억 원씩 성장, 올해 546억 원 규모 2007년 풀무원 ‘생가득 바로조리 국물떡볶이’ 선뵈며 시장 개척, 올해 ‘간편식 떡볶이’ 점유율 64% 풀무원, 간편식 떡볶이 연매출 500억 원으로 목표로 2030 여성 타깃 신제품 강화 간편식 시장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가정용 떡볶이’도 간편식이 대세로 떠올랐다. 대형마트나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정용 떡볶이, 즉 ‘냉장떡 시장’은 떡국용 떡, 떡볶이용 떡 등 ‘소재형 냉장떡’과 떡과 소스가 동봉돼 바로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떡볶이(냉장)’로 나뉜다. ‘소재형’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약 500억 원 규모로 시장이 정체돼 있다. 반면 ‘간편식 떡볶이’는 2013년 139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