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무원 뉴스/사회공헌뉴스

풀무원, 조깅하며 쓰레기 줍는 환경보호 100일 챌린지 ‘어린이 줍깅’ 실시 - 어린이·학부모 함께 조깅하며 쓰레기 줍고 모바일 인증하는 비대면 환경보호 프로젝트- 생활 쓰레기 유입으로 해양 환경오염 심각, 일상에서 쉽게 환경보호 실천하도록 기획- 9월 7일부터 100일간 모바일앱 ‘카카오프로젝트100’ 통해 ‘1일 1줍깅’ 인증 풀무원이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환경보호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어린이 환경보호 실천 프로젝트 ‘풀무원재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줍깅 1기’를 오늘부터 100일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의 새로운 환경보호 프로젝트 ‘어린이 줍깅’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고, 이를 모바일앱 ‘카카오프로젝트100’에 인증하는 100일 챌린지다.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Joggi.. 더보기
풀무원, 코로나19 시대 맞아 1:1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 충북 음성군 동음마을 시니어 34명 대상 교육- 가정 방문하여 영양상담·교육 및 도시락 제공 ‘개인 맞춤 식생활 사업’으로 강화- 코로나19 감염 예방교육 등 병행…생활습관 개선, 사회적 고립감 해소 기대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단체 교육 대신 1대1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은 올해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충북 음성군 동음마을 시니어 34명의 가정에 전문 영양사 및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개별 교육하는 방법으로 운영한다.지난 3년간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은 마을회관에서 식생활 및 생활습관 단체 교육을 받고, 다 함께 식사하는 마을 밥상 등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 더보기
풀무원,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에 ‘코로나19 예방 교육’ 실시 - 풀무원재단, 어린이 생활습관 교육 노하우 살려 감염병 예방 위한 독자 프로그램 개발- 바른먹거리교육·바른청소교실·푸른바다교실에 감염병 예방교육 추가…총 1,840회 실시 계획-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위한 교사용 지도서’ 발간 및 무료 배포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풀무원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이 올해 실시하는 모든 어린이 교육에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가하고, 효과적인 어린이 교육을 위해 발간한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사용 지도서’를 초등교사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예방 교육 자료가 대부분 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 더보기
풀무원, 대구·경북지역에 '생면식감' 라면 5만개 지원!! -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대구·경북지역 자가격리자와 의료진에 라면 5만개 전달- 마스크 수급 어려운 협력기업 8개사에 위생마스크 7,300장 지원도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생면식감 라면 5만개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포항, 안동, 칠곡군의 자가격리된 시민과 의료진에 전달됐다. 이번에 전달한 지원 물품은 생면식감 라면(순한맛, 매운맛) 5만개다.생면식감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으로 튀긴 유탕면에 비해 포화지방이 낮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나 어르신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 풀무원은 생필품 중에서도 ‘먹거리’가 자가격리된 시민과 의료진에게 실질.. 더보기
풀무원샘물, 6년 연속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노년 1인 가구 수분 섭취 지원 풀무원샘물(http://www.pulmuonewater.com, 대표: 조현근)이 6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수분 섭취를 위해 ‘풀무원샘물 by NATURE’를 후원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향한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풀무원샘물도 올해 포천시 전역으로 독거노인 지원을 확대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이 2025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 국민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인 복지를 위한 사회적 지원이 요구되는 가운데, 풀무원샘물은 독거노인들의 질환 예방 및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 더보기
풀무원, 바른 식습관 돕는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 본격 실시 - 과도한 육식 소비 문제점을 짚고, 동물복지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의식있는 먹거리 교육’- 올해 100회에 걸쳐 수도권 고학년 초등학생 2,500명 대상 무료 교육- 초등학교 교사 개별 신청, 동물복지 전문 강사 방문해 80분 교육 진행 풀무원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과도한 육식 문제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의식있는 먹거리 교육’을 올해부터 본격 시작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어린이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을 올해 수도권 고학년 초등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본격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8년, ‘바른먹거리’의 개념을 ‘나의 건강’에서 ‘지구환경’까지 확장하여 ‘동물복지’를 핵심 사업전략으로 선정했다. 이에 풀무원재단은 2010년부터 식품표시교육,.. 더보기
풀무원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대사증후군 32.6% 개선 효과 2019년 충북 음성군 수태리, 동음리 마을 시니어 64명 대상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교육 전 대사증후군 진단받은 43명, 교육 후 14명 개선평균 체중, 허리둘레, 중성지방,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혈압 등 수치 변화 ▲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대사증후군 32.6% 개선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지난해 농촌 지역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충북 음성군 수태리 마을과 동음리 마을 시니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은 43명 중 14명(32.6%)이 개선되는 등 건강지표 수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풀무원재단은 음성보건소와 함께 음성군 수태리 마을과 동음리 마을에 거주하는 시니어 64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각 5개월간 마.. 더보기
풀무원, 어른들을 위한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올해 3,200명 교육 - 어린이 먹거리 지도자인 학부모, 보육교사, 영양(교)사, 대학생 대상 155회 교육- 어른이 먼저 불균형 식습관 개선, 어린이에게 올바른 식습관 심어줄 수 있도록- 당 흡수 줄이는 식생활 ‘지엘(GL) 다이어트’와 ‘211식사법’ 교육 ▲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시간에 강사가 교육생들에게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 '지엘 다이어트'를소개하고 있다.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이 어른들을 위한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에 대대적으로 나섰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올해 학부모, 보육교사, 영양사, 영양교사, 대학생 등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약 155회에 걸쳐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풀무원이 2015년부터 어린이 식습관.. 더보기
풀무원녹즙, 홀트아동복지회와 '미혼한부모 가정 이유식 지원' 협약 체결 - 미혼한부모 영유아 건강증진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3천만원 후원, 향후 지속적 협력 약속- 풀무원농장 설립자 故 원경선 원장, 홀트아동복지회 설립초기부터 오랜 인연- 미혼한부모들의 안정적 생활 위해 모닝스텝(녹즙 배달원) 등 일자리 제공 노력도 ▲ 풀무원녹즙 김기석 대표(오른쪽)와 홀트아동복지회 김호현 회장이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열린'미혼한부모 이유식 지원 협약' MOU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이 홀트아동복지회와 손잡고 미혼한부모 가정의 영유아 건강증진에 나선다. (주)풀무원녹즙(대표 김기석)은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풀무원녹즙 김기석 대표와 홀트아동복지회 김호현 회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혼한부모 이유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풀무원녹즙.. 더보기
풀무원, 국내 처음으로 동물복지 식습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 사회적 이슈인 ‘동물복지’를 국내 처음으로 육식 식습관 개선 차원에서 교육프로그램 구성- 서울 응암초 시작으로 올해 800명 대상 30회 교육 시범실시 후 본격 확대할 계획- 올해 전체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동물복지 교육을 포함하여 2만6천 여명에게 교육 실시 계획 ▲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영양균형 교육' 시간에5대 영양소에 대해 배우고 있다. 풀무원이 어린이들에게 국내에서 처음으로 동물복지를 고려한 바른먹거리 식습관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국내의 대표적인 어린이 조기 식습관 교육인 바른먹거리 교육에 기존의 식품표시, 미각, 영양균형 등 3대 교육 외에 ‘동물복지를 고려한 육식 식습관 개선’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은 올해 서울 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