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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체험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재개관 4주년 기념 '열린 박물관' 행사 재개관 기념일 당일(21일) 입장료 무료, 4월 한달 간 입장료 50% 할인 다양한 지역 김치를 주제로 관람과 체험이 융합된 이벤트도 진행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뮤지엄김치간 재개관 4주년을 맞아 기념일 당일 무료입장, 4월 한달간 입장료 50% 할인, 이색 김치 체험 등 '열린 박물관' 행사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재개관 기념일인 21일 박물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무료 입장 혜택과 함께 4월 한달간 입장료 50%를 할인해준다. 기념일을 앞둔 16~20일까지 5일 동안에는 유료 관람객에 한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풀무원 볶음김치(190g)를 증정한다. 기념일인 21일에는 ‘전국 8도의 다양한 지역별 김치’라는 주제로 관람과 체험이 융합된 ‘전국김치탐방’ 행사를 진행한다. 박물.. 더보기
[르포] 우리 아이 첫 김치 만들기! 뮤지엄김치간 '어린이 김치학교'의 오감 만족 체험 현장 속으로~ 한국인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김치! 우리 식탁에 매끼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친숙한 음식이지만 이 ‘김치’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만큼 어떻게 김치에 대한 첫 인상을 만들어 줄지가 고민이 됩니다. 그 고민을 한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아이가 건강하고 바른 식습관을 몸에 익히고 자연스럽게 김치를 접할 기회를 찾고 계시다면, 풀무원이 운영하고 있는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을 방문해 보시면 어떨까요. 김치를 낯설어 하는 어린이들이 김치를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진행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특히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김치학교’의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전문 학예사와 함께 진행하는 김장문화 체험.. 더보기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어린이 김치학교’ 올해 6,800명 실시 6~13세 어린이 대상 ‘김치학교’, 올해 총 283회 6,800명 무료 교육 실시연말까지 하루 2회 운영, ‘김치미각교육’과 ‘김치담그기’ 체험으로 구성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김치학교’도 무료 운영 ▲ 뮤지엄김치간에서 ‘어린이 김치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통배추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2018년을 맞아 김치와 김장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김치학교'를 확대 실시한다. 뮤지엄김치간(www.kimchikan.com)은 올해 연말까지 어린이(6세~13세) 6,8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어린이 김치학교’를 283회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어린이들에게 미각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직접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