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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풀무원푸드앤컬처,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 용산점에 스마트팜 조성 친환경 스마트팜 도입하여 식재료로 일부 활용...고객에게 건강한 경험 제공 식물성 메뉴를 통한 맛있고 즐거운 식사 제공 및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심 속 친환경 공간 구현 목표 풀무원이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에 스마트팜을 도입했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고객들에게 건강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내에 위치한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 2호점에 스마트팜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팜에서 키운 채소는 플랜튜드 메뉴의 식재료로 활용된다. 풀무원은 작년 5월 서울 코엑스몰에 국내 최초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 1호점을 오픈하고, 1호점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3월 용산아이파크몰 내에 2호점을 오픈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플랜튜.. 더보기
풀무원, 180개 협력기업 대상 제13회 ‘식품 품질안전 콘퍼런스’ 개최…안전한 식품생산 협력 14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본사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온라인 식품 품질안전 콘퍼런스 열어 180여 개 풀무원 협력기업 200여 명의 품질 관리자 온라인으로 참석해 식품 안전 협력 다짐 풀무원 품질관리 노하우 및 글로벌 선진기법과 식품 안전 트렌드 소개 ▲ 14일 서울 강남구 수서 풀무원 본사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제13회 ‘식품안전 콘퍼런스’가 개최된 가운데 사회자가 온라인으로 참석한 풀무원 협력기업 품질관리자들에게 ‘식품안전 콘퍼런스’를 소개하고 있다. 풀무원이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관리 노하우를 소개하는 온라인 콘퍼런스를 열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14일 서울 강남구 수서 풀무원 본사에서 180여 개 협력기업 200여 명의 품질 관리자가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생.. 더보기
풀무원식품, 영천시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7일 풀무원식품, 영천시와 상생 협력 모델 구축 통해 지역 우수 농산물 유통 지원 나서 영천시 스마트팜 기반 조성해 기후변화 대응한 우수 농산물 생산 기반 마련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이 경상북도 영천시(시장 최기문)와 ‘지역 우수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경상북도 영천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풀무원식품 김진홍 대표와 영천시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식품은 영천시 스마트팜에서 생산하는 우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됐다. 영천시는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 2023년까지 영천시 환경사업소 인근 시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