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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바른먹거리교육

풀무원, 도심 거주 시니어 맞춤형 ‘시니어 생활습관 변화 프로젝트’ 실시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서 1차 운영 시작…기관 추가해 시니어 혜택 늘려 나갈 계획 1:1 영양상담 및 식생활 코칭 밀착 관리…식사·운동·수면관리 총망라 ‘통합건강증진 프로젝트’ ▲ 풀무원재단의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에 참여한 시니어가 담당 영양사에게 식단 사진을 보여주며 1:1 영양 상담을 받고 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비영리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은 바른먹거리 신규 프로그램으로 도심 거주 시니어 맞춤형 교육 ‘시니어 생활습관 변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니어 생활습관 변화 프로젝트’는 풀무원재단이 지난 5년간 충북 음성에서만 진행했던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여 도시에 거주하는 시니어에게 특화해 개발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우선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과 .. 더보기
풀무원, 코로나19 시대 맞아 1:1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 충북 음성군 동음마을 시니어 34명 대상 교육- 가정 방문하여 영양상담·교육 및 도시락 제공 ‘개인 맞춤 식생활 사업’으로 강화- 코로나19 감염 예방교육 등 병행…생활습관 개선, 사회적 고립감 해소 기대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단체 교육 대신 1대1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은 올해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충북 음성군 동음마을 시니어 34명의 가정에 전문 영양사 및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개별 교육하는 방법으로 운영한다.지난 3년간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은 마을회관에서 식생활 및 생활습관 단체 교육을 받고, 다 함께 식사하는 마을 밥상 등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 더보기
풀무원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대사증후군 32.6% 개선 효과 2019년 충북 음성군 수태리, 동음리 마을 시니어 64명 대상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교육 전 대사증후군 진단받은 43명, 교육 후 14명 개선평균 체중, 허리둘레, 중성지방,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혈압 등 수치 변화 ▲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대사증후군 32.6% 개선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지난해 농촌 지역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충북 음성군 수태리 마을과 동음리 마을 시니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은 43명 중 14명(32.6%)이 개선되는 등 건강지표 수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풀무원재단은 음성보건소와 함께 음성군 수태리 마을과 동음리 마을에 거주하는 시니어 64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각 5개월간 마.. 더보기
[르포]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위하여! 충북 음성 수태리마을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현장에 가다 풀무원은 브랜드 정신인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을 널리 실천해 우리 사회가 건강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바른먹거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바른 식습관을 교육하는 ‘바른먹거리 교육’은 풀무원의 대표적 CSR 활동으로 많은 소비자들께 이미 널리 알려져 있죠. 바른먹거리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노력은 연령과 무관하게 모두에게 중요하기에 풀무원은 2017년부터 그 대상을 고령자들로까지 확대해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대부분 농촌 지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국내 최초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식생활 개선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농촌 지역에서는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식생활 관련.. 더보기
풀무원, 농촌 지역 고령자 대상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시니어 대상 식생활 정보, 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하는 국내 최초 식생활 무료 교육 올해 수태리 마을 포함 2개 마을서 실시...기존 연호동 마을은 2년간 우수한 성과 거두며 종료 마을밥상, 영양상담, 식생활 교육, 건강기능식품 지원 등 식생활 개선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에 참가한 충북 음성군 수태리 마을 어르신들이 교육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은 풀무원재단이 맡아 운영하는 국내 최초 농촌 지역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이다. 우리나라 대부분 농촌 지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풀무원이 충북 음성군 시니어 주민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국내 최초 농촌 지역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인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더보기
풀무원, 1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올스타(All Star)에 13년 연속 선정 30대 올스타기업 누적 수상 횟수 총 15회, 종합식품기업 중 최다 6개 조사 항목 중 사회공헌 및 환경경영 평가하는 ‘사회가치’ 부문에서 높이 평가 받아 ▲ 풀무원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2010년부터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푸듀케이터와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있다. 풀무원이 13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이 조사하고 발표한 ‘2019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30대 올스타(All Star)에 13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 2019 한.. 더보기
[르포] 풀무원재단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현장 수태리 마을을 가다 지난해 여름, 풀무원재단의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이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확대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2017년 연호동 마을 어르신들의 바른먹거리를 책임졌던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불균형한 식사 습관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과연 그 성과는 어떠했으며, 더욱 풍성해진 올해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은 어떤 모습인지 알아봤습니다. 식생활 개선으로 긍정적 신체 변화는 물론 더 친밀해진 마을 공동체 2017년 연호동 마을과 함께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성과는? 지난 2017년 7월 25일부터 20주간 진행.. 더보기
풀무원, 음성군 보건소와 MOU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확대 충북 음성군 보건소와 MOU 체결, 고령자들 위한 식생활 개선 및 건강증진사업 추진 작년 1개 마을 시범 무료사업 실시, 올해 2개 마을로 확대...국내 식품기업 중 처음 사례 마을밥상, 영양상담, 식생활교육, 건강생활교육 등 시니어 식생활개선 프로그램 운영 ▲ 풀무원과 음성군보건소는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위해 음성군 보건소에서‘농촌지역 시니어의 식생활 개선 및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홍범 음성군보건소장(왼쪽 네 번째)와 음성군보건소 직원, 풀무원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가 작년 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풀무원이 충북 음성군 보건소와 MOU를 맺고 시니어 주민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충북 음성군 보건소(김홍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