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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

풀무원, ‘초록우산 어워드’서 아동 권리 증진 도운 최고의 기업상 수상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 30주년 기념해 열린 ‘아동권리 시상식’으로 아동이 직접 선정, 시상 비영리공익법인 풀무원재단 통해 ‘바른먹거리 교육’, ‘바른청소교실’ 등 무상 교육 지원 “풀무원재단,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 요소 결합하여 다양한 바른먹거리·환경교육” 높은 평가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초록우산 어워드’에서 아동들이 직접 뽑은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한 최고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워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의 주최로 권리 당사자인 아동들이 아동권리 증진에 큰 역할을 한 후보를 아동들이 직접 추천하고, 투표하고, 시상하는 ‘아동의, 아동에 의한, 아동을 위한’ 첫 번째 아동권리 시상식이다. 지난 11.. 더보기
풀무원, 세이브더칠드런 ‘2021 아동권리영화제’에 피자 후원 아동권리 영화제 공모전 수상자와 위탁가정 아동 약 300명에게 치즈폭포 시카고피자 지원 풀무원이 ‘2021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후원에 나섰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주제로 11월 한 달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1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공모전’ 수상자와 세이브더칠드런 위탁가족 아동 약 300명에게 ‘치즈폭포 시카고피자’ 제품을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한 대중의 인식개선과 공감대를 만들고자 2015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아동의 권리를 아동의 목소리로 전하고자 ‘팬데믹에도 아이들은 자란다’라는 주제로 ‘2021 아동권리영화제 공모전’을 처음 개최했다. 공모 분야는 팬데믹 일상을 주제로 한 포스터, 브이로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