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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인증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만드는 로하스 프레시 마켓, 올가홀푸드를 만나다! - 필(必) 환경 트렌드 속 ‘지속 가능’ 식문화 확산하는 올가홀푸드- 정부 부처, 지자체, 유통사 등 협약 통해 지속 가능한 녹색소비문화 활성화해- 올가홀푸드의 다양한 ASC 인증‧저탄소 인증 제품 눈길 우리의 소비문화에 필(必) 환경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고갈되는 자원, 극심한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직면한 소비자들에게 환경보호란 ‘실천하면 좋은 선택’을 넘어 ‘인류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선택’이 된 것이죠. 필(必) 환경 트렌드는 식품업계에서도 큰 화두입니다. 식품 소비는 소비자의 건강과 인류의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식품업체마다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며 환경보호 경영을 펼치고 있습니다. 동물복지 실천, 플라스틱 줄이기, 친환경 소재 활용 등 다양.. 더보기
올가홀푸드, 저탄소 인증 농산물 매출…전체 농산물 매출 절반 이상 확대 올해 저탄소 인증 농산물 매출, 전체 농산물 매출의 51%까지 확대 계획 저탄소 인증 협력 농가, 작년 177곳에서 올해 233곳으로 확대 가족 건강 넘어 다음 세대, 지구까지 생각하는 LOHAS Fresh Market으로서의 행보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가 올해 저탄소 인증 농산물 매출을 전체 농산물 매출의 절반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올가홀푸드는 (대표 남제안, 이하 올가) 환경의 달을 맞아 올해 저탄소 인증 제품의 판매 목표를 전체 농산물 매출의 절반 이상인 51%(167억원)로 확대하겠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123억원) 대비 36% 늘어난 수치다. 저탄소 인증 협력 농가도 작년 177곳에서 233곳으로 확대해 사과 착즙주스, 사과 과일말랭이 등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