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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케어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SSG닷컴 이인영 대표 추천으로 일상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위한 캠페인 참여 다음주자로 한솔어린이보육재단 권영소 대표 추천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BBP)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범국민적 실천운동을 통해 일상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이다. SSG닷컴 이인영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천영훈 대표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 더보기
풀무원, 2023 CDP 평가서 물 경영 우수기업 선정...국내 식품기업 중 유일 13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CDP Korea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Water 우수상’ 수상 물 관련 정책과 리스크 대응, 용수 절감 이행 등에서 좋은 평가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13일 CDP 한국위원회가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3 CDP Korea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물 안정성 대응 리더 기업으로 인정받아 국내 식품사 중 유일하게 Water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풀무원의 CDP Water 우수상 수상은 2021년 CDP 평가에 이어 두 번째다. 풀무원은 앞서 공개된 2023 CDP 글로벌 평가 물 경영 부분에서도 글로벌 및 아시아, 같은 식품업계(F&B) 평균인 ‘인식(Awareness) C’ 등급보다 높은 ‘리더.. 더보기
풀무원, ‘친환경 케어(Eco-Caring)’ 전략 선언...2050년까지 넷 제로 달성, 생물다양성 로드맵 수립 넷 제로(탄소중립)와 생물 다양성 보존을 중심으로 한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 추진 넷 제로, 네이처 포지티브 실현 위해 온실가스, 수자원, 플라스틱 감축 등 3대 중장기 목표 수립 풀무원이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넷 제로(Net Zero, 탄소중립)와 생물 다양성 보존을 중심으로 한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를 추진하며 기후 위기와 생물 다양성 위기 대응에 앞장선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창사 4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 친환경(Eco-Friendly) 전략에서 보다 실천적 의미를 강조한 ‘친환경 케어(Eco-Caring)’ 전략을 선언하고, 넷 제로와 네이처 포지티브를 실현하기 위해 ‘온실가스’, ‘수.. 더보기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동참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친환경 실천 위한 환경부 SNS 인증 릴레이 캠페인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운동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에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2월 환경부의 주도로 시작됐다. 지명을 받은 주자는 '1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라는 의미의 숫자 '1'과 '0'을 표현한 사진 또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효율 총괄CEO는 대한항공 C&D 최덕진 대표의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이효율 총괄CEO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회용품.. 더보기
[풀무원의 ESG경영㉕] 1.5℃를 지키기 위한 풀무원의 초록빛 노력 지구 평균기온 1.5℃ 상승은 기후 재앙의 마지노선 풀무원, 202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12% 이상 감축 예정 1.5℃를 지키기 위해 친환경 공정 개선, 신재생에너지∙전기수소화물차 도입∙확대 등에 나서 사람의 체온이 정상보다 1.5℃ 높은 38℃가 지속되면 정신을 잃거나 영구적인 뇌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모든 동식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유기체인 지구도 마찬가지. 과학자들은 지구의 평균기온이 산업화 시대 이전에 비해 1℃ 이상 높아졌으며, 1.5℃를 초과하면 폭염∙폭우∙가뭄∙산불∙태풍 등의 재난이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은 물론 해수면도 1m 이상 상승해 인류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에 세계 주요국이 서둘러 탄소중립 비전을 발표하고 글로벌 기업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