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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재단

풀무원, 국내대표 어린이 식습관교육 '바른먹거리 교육’ 8년만에 10만명 교육 달성 2010년부터 어린이집, 초등학교 찾아가는 교육...국내 대표 어린이 조기 식습관 교육으로 자리매김식품표시확인, 미각, 영양균형 등 3가지 교육으로 어렸을때부터 바른식습관 형성에 큰 도움수준높은 체계적 커리큘럼과 체험 교육으로 교육신청 쇄도, 2020년 목표 2년 앞서 조기 달성 ▲ 유치부 바른먹거리 교육 '영양균형 교육'에서 아이들이 프로그램 중 하나인 '콩채요정 도와줘' 보드게임을 하고 있다.'콩채요청 도와줘'는 아이들이 식재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이다. 국내 기업에서 처음으로 2010년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시작한 풀무원의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이 지난 8년간 10만명을 교육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어린이들에게 바른식습관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조기 식습관 .. 더보기
풀무원, 음성군 보건소와 MOU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확대 충북 음성군 보건소와 MOU 체결, 고령자들 위한 식생활 개선 및 건강증진사업 추진 작년 1개 마을 시범 무료사업 실시, 올해 2개 마을로 확대...국내 식품기업 중 처음 사례 마을밥상, 영양상담, 식생활교육, 건강생활교육 등 시니어 식생활개선 프로그램 운영 ▲ 풀무원과 음성군보건소는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위해 음성군 보건소에서‘농촌지역 시니어의 식생활 개선 및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홍범 음성군보건소장(왼쪽 네 번째)와 음성군보건소 직원, 풀무원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가 작년 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풀무원이 충북 음성군 보건소와 MOU를 맺고 시니어 주민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충북 음성군 보건소(김홍범 .. 더보기
풀무원, 올해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3천 명 대상 확대 실시 어린이 식습관 형성에 영향 미치는 학부모, 보육교사, 영양(교)사 대상 150회 무료 교육 (사)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교육 참가 신청 가능 풀무원이 제안하는 로하스식생활 ‘지엘(GL)다이어트’ 이론·실천·체험 교육 ▲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시간에 강사가 교육생들에게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 '지엘 다이어트'를 소개하고 있다. 풀무원이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바른먹거리 교육’을 어린이 식습관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성인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올해 연말까지 학부모(30~40대), 보육교사, 영양사, 영양교사 등 3,000명을 대상으로 150회에 걸쳐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0년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바른먹.. 더보기
[르포] 바른 먹거리가 바른 나를 만든다! 풀무원재단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생생한 현장 속으로~ 지난 4월 23일, 서울 동작구 남사초등학교 3학년 4반 어린이들은 조금 특별한 수업을 받았습니다. 바로 어린이들에게 바른식습관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조기 식습관 교육,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이었는데요. 풀무원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지루한 수업이 아닌 오감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편식하는 어린이도, 밥은 먹지 않고 간식만 먹겠다 떼쓰는 어린이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와 바른 식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수업입니다. 과연 우리 어린이들은 어떻게 ‘바른먹거리’를 알아갔을까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집중! 즐거웠던 초등부 대상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현장을 소개합니다.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는 교육일까요?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더보기
풀무원, 국내유일 찾아가는 '바른청소교실' 올해 1만명 대상 무상교육 실시 서울·경기 외 인천까지 대상지역 확대, 작년 보다 2,000명 늘려 교육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대상 400회 교육, 하반기 초등학교 5~6년 대상 미세먼지 교육 신설사회적기업 ‘샤인임팩트’ 홈페이지 통해 일정 확인 및 신청, 로하스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 교육 ▲ 바른청소교실 전문 강사가 초등학생들에게 분리수거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이 어린이들에게 청소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국내 유일의 찾아가는 환경교육 ‘바른청소교실’을 올해 1만명에게 무료로 실시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2018년 ‘바른청소교실’을 인원과 지역을 대폭 확대하여 서울•경기•인천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 초등학생들이 종이, 캔 등 재활용 종류가 적힌 카드를 활용해 분리수거 체험을 하고 있다.. 더보기
풀무원, 2018년 찾아가는 물 환경 교육 ‘프로젝트 WET’ 확대 실시 기존 초등학생 교육에서 초등학교 교사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교육 대상과 인원 확대서울 및 수도권, 대전 지역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교사 대상 총 160회 4,000명 교육 예정참가비 무료, 푸드포체인지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확인 및 신청 가능 ▲ 풀무원은 올해 찾아가는 물 환경 교육 '프로젝트 WET'을 4000명의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프로젝트 WET 교육'을 받는 학생이 매스실린더로 지구의 물에서 식수의 양을 측정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풀무원이 물의 중요성과 물 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적인 물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풀무원은 올해 물 교육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WET(Water Education for Teachers)’을 서울 및 수도권, 대전 지역.. 더보기
풀무원, 올해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2만4천명 대상 무상교육 실시 서울 및 수도권, 부산, 광주지역의 미취학 아동, 초학생, 학부모 대상 작년보다 2,000명 늘려 교육식품표시확인 교육, 미각 교육, 영양균형 교육 960회 실시, 푸드포체인지 홈페이지 통해 신청올해 가정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바른먹거리 온라인스쿨’도 오픈 예정 풀무원이 어린이들에게 바른식습관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조기 식습관 교육인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올해 2만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풀무원은 식품기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은 '바른먹거리 교육'을 서울 및 수도권, 부산, 광주지역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초등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작년보다 2,000명이 증가한 2만4,000명에게 무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올해 첫 교육은 9일 부산 수영구 성모유.. 더보기
[인터뷰] '이웃과 지구환경을 생각합니다' 사회적기업 샤인임팩트 정승애 대표 샤인임팩트는 로하스(Lifestlyes of Health & Sustainability) 감수성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통해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 교육 콘텐츠 그룹으로 2015년부터 풀무원재단과 함께 환경교육프로젝트 ‘바른청소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바른청소교실은 아이들에게 청소습관을 길러주며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키워주는 창의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샤인임팩트는 LG전자와 LG화학의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LG소셜캠퍼스’의‘창업기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샤인임팩트가 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알아보기 위해 풀무원 뉴스룸이 사회적기업 샤인임팩트 정승애 대표를 만났다. 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기업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이윤 추구보다는 사회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