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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

풀무원, 협력기업 대상 ‘식품품질안전 컨퍼런스’ 개최…안전한 식품생산 협력 도모 9일 충남 아산시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식품품질안전 컨퍼런스 열어 풀무원 협력기업 200여 명 품질관리자 참석해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 실천 다짐 글로벌 식품안전 트렌드와 풀무원 품질안전 정책 소개, 식품안전관리 내실화 위한 강연 진행 풀무원이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 기준과 글로벌 식품안전관리 트렌드를 소개하는 컨퍼런스를 열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9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캠코인재개발원 인재관에서 117개 협력기업 200여 명의 품질관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식품품질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식품품질안전 컨퍼런스는 풀무원이 자사공장 및 협력기업 품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식품 품질·안전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 더보기
풀무원기술원, 세스코와 ‘식품 품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토탈 위생 솔루션’ 업무협약 23일 서울 강동구 소재 세스코 본사에서 업무 협약 체결 풀무원 자사 공장 및 풀무원식품 협력사 식품 위생 시설 진단 및 개선 협업 풀무원이 글로벌 기업 세스코와 손잡고 식품 안전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풀무원 R&D센터 풀무원기술원(원장 이상윤)은 글로벌 생활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 전찬혁)와 ‘식품 품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혁신 토탈 위생솔루션’ 공동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서울 강동구 소재 세스코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김상구 풀무원기술원 식품안전실장, 세스코 성기재 법인전략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핵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풀무원 자사 공장과 풀무원식품 협력사(식품 제조 가공업체)의 품질 안전관리 역량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식품안전을 강.. 더보기
풀무원,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 론칭…무인판매 플랫폼 사업 본격 진출 IoT 기술로 구매자 데이터 분석, 신선식품 실시간 유통기한 및 재고 관리 프리미엄 키즈 카페 ‘디아망’ 강북 본점에 스마트 자판기 2대 입점을 시작으로 사업 본격화 인건비 및 매대 설치에 따른 인테리어 비용 부담 없이 식품 매출로 사업장 수익성에 도움 ▲ 풀무원 직원이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전용 모바일 앱(App)을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이 유통기한 관리가 까다로운 신선식품까지 판매 가능한 무인판매 플랫폼 ‘스마트 자판기’를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과일, 샐러드, 유제품, 식사 대용 간편식 등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식품을 취급할 수 있는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의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는 신선식품의 판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 품질 관리에 사물인터넷.. 더보기
풀무원, 새 첨단 R&D센터 설립…연구개발 핵심역량 강화 충북 청주 오송바이오폴리스에 870억원 투자, 단독부지에 처음 연구소 설립 신제품과 신기술 글로벌 R&D 경쟁력 강화, 연구인력 250여명으로 늘려 풀무원이 신제품 개발과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를 총괄하고 글로벌 연구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 첨단 R&D센터를 건립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올 12월말 완공하여 내년부터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첨단 R&D센터를 건립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풀무원 연구소는 창립 초창기인 1985년 풀무원식품 연구개발실로 출발하여 1999년 서울 연세대 연세공학원으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나, 단독부지에 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 연구소는 세계 1위 두부기업으로 미·중·일 등 해외에 ‘글로벌 SOY(소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