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농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풀무원식품, 올해 ‘동물복지 달걀’ 매출 300억 원대로 확대 풍년농장과 함께 유럽식 산란계 동물복지 시설 도입, 2018년부터 동물복지 달걀 사업 본격화 동물자유연대와 케이지 프리 이행 MOU 체결, 2028년까지 동물복지 달걀 100% 전환 계획 지난해 ‘풀무원 동몰복지 목초란’, ‘풀무원 동물복지 훈제란’ 출시하며 국내 동물복지 달걀 선도 풀무원식품이 지난해 ‘케이지 프리’를 선언한 가운데 올해 동물복지 달걀 매출을 대폭 확대한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올해 동물복지 달걀 매출을 300억 원대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풀무원식품의 전체 식용란 매출은 약 1,000억 원이다. 풀무원식품은 올해 식용란 매출에서 동물복지 달걀 매출 비중을 30%까지 늘릴 계획이다. 풀무원식품의 식용란 매출 중 동물복지 달걀 매출이 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