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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날

풀무원샘물, 환경의 날 맞아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독려 소비자 참여 친환경 클래스 진행 업사이클 브랜드 ‘플라스틱 베이커리’와 병뚜껑 재활용한 친환경 클래스 개최 NGO 월드비전과 환경을 주제로 한 화강암반수 ‘풀무원샘물’ 컬래버레이션 라벨도 선보여 풀무원 계열의 풀무원샘물(대표 정희련)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소비자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풀무원샘물은 소비자와 함께 하는 친환경 캠페인 ‘띵크 그린(Think Green)’의 일환으로 업사이클 브랜드 ‘플라스틱 베이커리’와 병뚜껑을 재활용한 친환경 클래스를 진행한다. 띵크 그린 캠페인의 두 번째 프로그램 ‘Re-에코캡 클래스 with 플라스틱 베이커리’에서는 풀무원샘물 소비자 100명이 수거한 뚜껑을 활용해 타르트 트레이 오브제로 재탄생시킨다. 풀무원샘물은 추첨을 통해 초청된 소비자와 함께 플라스틱.. 더보기
풀무원재단, 참여와 소통으로 나와 지구를 위한 행동과 공감을 이끌어내다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이라는 풀무원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해온 풀무원재단은 2012년 설립 이래 ‘인류의 삶에 LOHAS 가치를 더하는 재단’이란 미션을 바탕으로 식습관, 생활습관, 친환경 습관 3대 영역에서 공익사업을 수행하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연령별로 자신이 먹는 음식이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알아보고 건강한 식습관을배우는 바른먹거리 교육(어린이·성인·시니어 대상)을 통해 바른먹거리 실천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배우는 바른청소교실, 푸른바다교실, 바이러스와 지구환경교실, 클린업 캠페인을 통해 환경 영역에서의 가치 실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행동변화 플랫폼 통해 참여자들의 소통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