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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

[르포] 풀무원재단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현장 수태리 마을을 가다 지난해 여름, 풀무원재단의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이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확대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2017년 연호동 마을 어르신들의 바른먹거리를 책임졌던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불균형한 식사 습관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과연 그 성과는 어떠했으며, 더욱 풍성해진 올해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은 어떤 모습인지 알아봤습니다. 식생활 개선으로 긍정적 신체 변화는 물론 더 친밀해진 마을 공동체 2017년 연호동 마을과 함께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성과는? 지난 2017년 7월 25일부터 20주간 진행.. 더보기
풀무원과 푸드머스, 2018년 고령사회 맞아 ‘시니어 식생활개선 사업’ 시니어 식생활개선 사업, 고령자 건강증진 위해 바른먹거리 식생활 교육 2018년 진입하는 고령사회 대비해 지역 확대, 농촌지역 3개 마을 총 120회 진행 푸드머스, 시니어 전문 브랜드 ‘소프트메이드’ 등 이번 사업 모든 식자재 공급 ▲ 풀무원과 푸드머스가 2018년 고령사회를 맞아 고령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시니어 식생활 개선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29일 밝혔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 연호동 마을 고령자들이 시니어 식자재 전문 브랜드 ‘소프트메이드(Softmade)’ 제품으로제공하는 공동급식 ‘마을밥상’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풀무원과 푸드머스가 2018년 고령사회를 맞아 고령자를 위한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교육 사업을 시행한다. 풀무원과 식자재 유통전문기업 푸드머스는 고령사회에 진입하는 2018년부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