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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밥벌어먹기

풀무원 뮤지엄김치간,크리스마스 맞아 ‘2017 세계 속의 김치’ 인문학 콘서트 개최 23일 뮤지엄김치간서 공연, 강연, 전시가 결합된 인문학 콘서트 열어...무료 입장 국악 버스킹 트리오 ‘국밥팀’ 공연, 김치연구소장 ‘박종철 교수’ 강연, 세계김치사진전 전시 사전 예약한 선착순 30명에게 풀무원 두부제품 증정 이벤트도 ▲ 무용, 비파, 가야금을 결합해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국악 버스킹 트리오 ‘국악으로 밥벌어먹기 팀’.좌측부터 이어령(무용), 한수진(비파), 이현정(가야금) 순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강연, 공연, 전시가 결합된' 인문학 콘서트'를 연다. 뮤지엄김치간(www.kimchikan.com)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3일 ‘2017 세계 속의 김치’를 주제로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강연, 전시가 결합한 인문학 콘서트를 .. 더보기
[인터뷰] 국악 버스킹 그룹 ‘국밥’과 풀무원의 흥 넘치는 콜라보레이션 스토리 '국악으로 밥벌어먹기'라는 모토로 해외 버스킹 공연을 떠나는 청춘 아티스트 그룹'국밥'이 있습니다. 국악 버전의 바른먹거리 송으로 유명한 그룹이기도 하죠. 다소 무모해 보일수 있는 이들의 도전에 풀무원이 함께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신가요? 풀무원은 국악 발전과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2015년까지 ‘국악사랑 해설음악회’라는 국악 공연을 후원한 바 있습니다. 풀무원의 오랜 국악 사랑, 최근에는 국악의 대중화와 국악으로 밥 벌어먹기를 꿈꾸는 청년 아티스트 그룹 ‘국밥’팀을 후원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국악에 대한 열정과 이십대 청춘다운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국밥’팀과 풀무원의 흥 넘치는 콜라보레이션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국밥. 팀명이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