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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HMR

풀무원,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4년 연속 참가… 4만 관람객 홍보관 찾아 국제수입박람회는 시진핑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박람회 풀무원 홍보관 찾은 관람객 4만여 명에게 한국 식문화와 풀무원 대표 제품 알려 올해는 식물성 대체육 등 지속가능식품을 중심으로 냉동 HMR, 파스타, 건강식품 소개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현장 영상 ① >>>클릭클릭 더보기
풀무원, 프리미엄 냉동 HMR ‘동물복지 치킨너겟’ 출시 닭고기 본연의 담백한 맛 ‘오리지널’, 닭고기와 고소한 치즈가 만난 ‘치즈’ 2종 농림축산식품부의 까다로운 동물복지 축산물 인증 절차를 거친 닭고기만을 사용 어린이 간식, 반찬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기도록 가볍게 바삭한 식감 구현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이 동물복지육으로 만든 프리미엄 치킨너겟을 선보이며 HMR 시장 확대에 나섰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맛과 영양은 물론, 까다로운 동물복지 축산물 인증을 마친 닭고기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냉동 HMR(가정간편식) ’동물복지 치킨너겟’(550g/8,480원)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물복지 치킨너겟’은 어린이가 좋아하는 대표적인 간식 치킨너겟을 맛, 식감 등 기능적인 만족감뿐만.. 더보기
풀무원, 혁신제품 ‘노엣지피자’ 히트로 냉동피자 시장 30% 성장 견인 지난해 풀무원 냉동피자 매출 335억 원, 국내 냉동피자 시장도 30% 급성장역성장하던 시장서 ‘노엣지피자’ 히트로 시장 전체를 성장세로 돌린 실질적 ‘리더’로 부상부드러운 도우’와 ‘풍부한 토핑’으로 냉동피자 혁신, 소비자 만족도 향상 ▲ 풀무원이 냉동피자 시장에 진출하자 국내 냉동피자 시장이 V자 반등에 성공했다. 풀무원이 ‘노엣지피자’로 얼어붙었던 시장을 부활시켜 국내 냉동피자 시장이 V자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MZ세대를 겨냥한 혁신적인 냉동HMR ‘노엣지피자’ 히트로 지난해 냉동피자 매출 335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냉동피자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풀무원의 피자 성공은 국내 냉동피자 시장이 급격히 줄었기에 더 주목을 끈다. 닐슨코리아에 의.. 더보기
풀무원, 제3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성황리에 마쳐…글로벌 푸드로 中 사로잡다 -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에 한국 식품기업 중 가장 큰 ‘풀무원 홍보관’ 부스 설치- 풀무원 홍보관 찾은 관람객 3천여 명에게 한국 식문화와 풀무원 대표 제품 전파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3년 연속 참가하여 ‘글로벌 로하스(LOHAS) 기업’의 면모를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시진핑 국가 주석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하는 행사로 세계 최대 규모(33만㎡)를 자랑한다. 2018, 2019년에 이어 올해 열린 제3회 박람회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서 개최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중국 현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셰프가 쿠킹쇼를 선보이고 이를 왕홍이 생중계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3,600개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했다. 일반 소.. 더보기
풀무원, 중국 정통의 맛과 향 살린 ‘황금밥알 200℃ 중화풍 불맛 볶음밥’ 출시 - ‘볶음밥 본고장’ 중국 스타일…라유 넣어 볶음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고소한 매운맛 완성- ‘새우&갈릭’과 ‘포크&스크램블’ 이은 ‘황금밥알 200℃ 볶음밥’ 3번째 제품- 신선한 생계란을 밥알 하나하나에 코팅하듯 볶는 ‘계란코팅’, 200℃에서 볶아 ‘불향’ 풍미 가득 풀무원이 ‘볶음밥 본고장’ 중국 스타일의 프리미엄 볶음밥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중국 정통 라유 소스를 넣고 200℃에서 볶아 불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황금밥알 200℃ 볶음밥 중화풍 불맛 볶음밥’(420g/6,980원)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황금밥알 200℃ 볶음밥 중화풍 불맛 볶음밥’은 볶음밥의 본고장인 중국 스타일로 ‘라유’를 넣어 볶음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매운맛을 냈다.라유는 고춧가루와 마늘, 양파 .. 더보기
풀무원, 파스타·두부 앞세워 중국식품사업 진출 10년 만에 첫 분기 흑자 - 20년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 영업이익률 6.6%로 흑자분기 달성- 이커머스, O2O 채널 매출 173% 성장, 품목별로는 파스타 180%, 두부 61% 성장- 한 발 빠른 유통채널 전략, 기민한 위기관리로 중국식품사업 본 궤도 올라- 냉동HMR 라인업 확장, 가공두부 시장 진출로 양적 성장과 안정적 수익 예상 풀무원이 중국 진출 10년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내며 중국식품사업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중국법인 푸메이뚜어식품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억원, 영업이익률 6.6%를 기록하며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 코로나19로 중국에서 비대면 식품구매가 증가하면서 이커머스와 O2O(Online to Off.. 더보기
풀무원, 냉동HMR 간식 신제품 ‘모짜렐라·앙크림 치즈볼’ 2종 출시 치즈볼 전용으로 개발한 빵가루 묻혀 바삭하고 쫄깃함이 살아있는 전문점 스타일의 냉동 치즈볼에어프라이어로 가정에서도 바삭한 치즈볼 즐길 수 있어…전자레인지는 30초면 완성풀무원, 올 한 해 다양한 냉동 간식 출시하며 전체 냉동HMR 시장 성장 이끌 것 ▲ ‘모짜렐라·앙크림 치즈볼’ 2종 냉동HMR 3대 혁신 제품으로 국내 냉동HMR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풀무원이 간식 신제품 ‘냉동 치즈볼’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고소한 치즈와 쫄깃한 빵 식감이 일품인 ‘모짜렐라 치즈볼’(360g/7,980원)과 달콤한 팥앙금과 진한 크림치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앙크림 치즈볼’(360g/7,980원)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얇은피꽉찬속 만두’의 메가히트에 이어 냉동밥(황금밥알 .. 더보기
풀무원, 3대 혁신제품으로 ‘냉동HMR 시장 2위’...가정간편식 트렌드 리딩 3대 혁신제품 ‘얄피만두’, ‘황금밥알’, ‘노엣지·크러스트 피자’ 잇따라 출시풀무원 냉동HMR 매출 전년 대비 35.6% 고속성장, 시장 지위 5위→2위2년간 냉동HMR R&D 집중, 0.7mm ‘얄피만두’, 계란코팅 ‘황금밥알 볶음밥’ 등 혁신 히트상품 탄생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냉동피자 ‘노엣지·크러스트 피자’도 인기, 내년 전망 더 밝아 두부, 콩나물, 달걀 등 식품소재 절대강자 풀무원이 ‘얄피만두’ 등 3대 혁신제품으로 냉동HMR 시장에서 지각 변동을 일으키며 5위에서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 최근 식문화 급변화와 1인 가구 증가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이 국내외 핵심 식품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국내 냉동HMR 시장에서 3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