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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끼볶음우동

풀무원, 美·中·日 3대 빅마켓에서 ‘두부, HMR 高성장' 상반기 실적 호조 미국 시장, 상반기 신선식품 ‘두부’ 20%, 생면 HMR ‘아시안누들’ 30% 성장 중국 시장, 상반기 신선식품 ‘두부’ 87%, 생면 HMR ‘파스타’ 176% 성장 일본 시장, 냉동 HMR ‘모짜렐라 핫도그’ 월 250만 개 수출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풀무원이 해외 사업의 어려움을 딛고 미, 중, 일 3대 글로벌 빅마켓에서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보이고 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두부, 생면 HMR, 냉동 HMR 등 주력 제품들이 올 상반기 고성장하며 풀무원의 전체 해외 사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미국 시장에서 주력 제품인 신선식품 ‘두부’와 생면 HMR ‘아시안 누들’이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올 상반기 두부는 20%, 아시안 누.. 더보기
풀무원, ‘프리미엄 생면’ 美 아시안 누들 시장 급성장…4년만에 매출 6배 달성!! - 풀무원 아시안 누들 매출 2015년 500만 달러에서 지난해 매출 3000만 달러 달성- 美 코스트코에 한국식 짜장면, 볶음우동 히트로 불고기 우동, 생칼국수, 쌀국수 등 라인업 확대- 두부, 김치 등 신선식품에 이어 ‘프리미엄 생면’ HMR까지 美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미국 두부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풀무원이 ‘프리미엄 생면’을 선보이며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 확대에 나섰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저가형 건면 중심인 미국 아시안누들 시장에 2015년 ‘프리미엄 생면’으로 본격 진출, 4년만에 6배로 급성장하며 생면 매출 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풀무원은 1995년부터 한인 시장 중심으로 우동, 냉면, 칼국수 등을 판매해 왔으나 인구 250만 명의 한인 시장과 일부 아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