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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란

풀무원, 180개 협력기업 대상 제13회 ‘식품 품질안전 콘퍼런스’ 개최…안전한 식품생산 협력 14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본사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온라인 식품 품질안전 콘퍼런스 열어 180여 개 풀무원 협력기업 200여 명의 품질 관리자 온라인으로 참석해 식품 안전 협력 다짐 풀무원 품질관리 노하우 및 글로벌 선진기법과 식품 안전 트렌드 소개 ▲ 14일 서울 강남구 수서 풀무원 본사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제13회 ‘식품안전 콘퍼런스’가 개최된 가운데 사회자가 온라인으로 참석한 풀무원 협력기업 품질관리자들에게 ‘식품안전 콘퍼런스’를 소개하고 있다. 풀무원이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관리 노하우를 소개하는 온라인 콘퍼런스를 열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14일 서울 강남구 수서 풀무원 본사에서 180여 개 협력기업 200여 명의 품질 관리자가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생.. 더보기
풀무원식품, ‘2019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농림부장관상 수상 - 2007년 국내 최초 동물복지 개념 도입, 국내 동물복지 확산 노력- 풍년농장과 ‘유럽식 동물복지 농장’ 선보이며 국내 동물복지 달걀의 현실적 대안 제시- 2028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식용란 동물복지란 교체 목표로 인프라 확대 중 ▲ 풀무원식품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왼쪽)이 풀무원식품 유영관 계란사업부장(오른쪽)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국내 동물복지 달걀의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 풀무원식품이 동물복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