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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인증

풀무원 올가홀푸드, 지속가능성 가치 담은 프리미엄 ‘동물복지 닭가슴살, 닭안심살’ 2종 출시 ‘동물복지 인증’과 ‘무항생제 인증’ 동시에 받은 건강한 프리미엄 닭가슴살과 닭안심살 선보여 개별 급속냉동하는 IQF 공법 적용해 신선도 높이고 편의성 강화 올가, 2007년 국내 첫 동물복지제도 도입 이래 지속가능 축산물 소비 증가 트렌드를 반영한 동물복지 품목 확대 계획 올가홀푸드가 지속가능한 가치를 담아 건강과 환경을 모두 생각한 프리미엄 동물복지 닭가슴살과 닭안심살을 선보인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동물복지 환경을 갖춘 농장에서 자란 닭만을 엄선해 생산한 '급속냉동으로 신선한 동물복지 닭가슴살과 닭안심살' (모두 1kg/13,900원)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급속냉동으로 신선한 동물복지 닭가슴살’은 위.. 더보기
풀무원식품, ‘2019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농림부장관상 수상 - 2007년 국내 최초 동물복지 개념 도입, 국내 동물복지 확산 노력- 풍년농장과 ‘유럽식 동물복지 농장’ 선보이며 국내 동물복지 달걀의 현실적 대안 제시- 2028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식용란 동물복지란 교체 목표로 인프라 확대 중 ▲ 풀무원식품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왼쪽)이 풀무원식품 유영관 계란사업부장(오른쪽)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국내 동물복지 달걀의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 풀무원식품이 동물복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 더보기
이제 달걀에 표시된 번호를 보면 '동물복지 달걀'을 구분할 수 있다? 8월 23일부터 달걀의 껍데기에 사육환경번호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2017년 전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사건이 발생하였다.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 등이 검출된 이른바 ‘살충제 달걀’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피프로닐은 개·고양이의 벼룩·진드기를 없애고자, 비펜트린은 닭의 이(와구모)를 잡고자 사용되는 살충제다. 이에 정부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식품안전 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2018년부터 산란계의 사육환경을 알 수 있도록 번호를 표기하기로 했다. 그동안 달걀 껍데기에는 다섯자리의 생산자 고유번호만 표기해왔다. 23일부터는 생산자 고유번호 뒤에 사육환경번호 한자리를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한다. 1번은 ‘방사’, 2번은 ‘축사 내 평사’, 3번은 ‘개선된 케이지’, 4번은 ‘기존 케이지’를 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