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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풀무원, 키자니아 부산에 ‘동물복지 달걀 농장’ 어린이 체험관 오픈…서울 이어 두번째 - 동물복지 인식 확대 위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동물복지 달걀 농장 체험관’ 오픈- 밀집형 사육환경 체험과 달걀 농장 경영인 역할놀이 통해 동물복지 중요성 인지- 풀무원, 새 비전 통해 동물복지 적용 200% 확대 추진하며 사회적, 환경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동물복지 교육과 농장 경영 체험을 결합한 ‘동물복지 달걀 농장’을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 부산’에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물복지 달걀 농장’은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의 개념과 필요성을 배우고,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농장 경영인 직업을 탐구할 수 있는 체험관이다.풀무원은 지난해 5월 키자니아 서울점에 동물복지 달걀 농장을 개설한 데 이어 부산점에도 추가 오픈함으로써 어린이들이 .. 더보기
풀무원식품, 올해 ‘동물복지 달걀’ 매출 300억 원대로 확대 풍년농장과 함께 유럽식 산란계 동물복지 시설 도입, 2018년부터 동물복지 달걀 사업 본격화 동물자유연대와 케이지 프리 이행 MOU 체결, 2028년까지 동물복지 달걀 100% 전환 계획 지난해 ‘풀무원 동몰복지 목초란’, ‘풀무원 동물복지 훈제란’ 출시하며 국내 동물복지 달걀 선도 풀무원식품이 지난해 ‘케이지 프리’를 선언한 가운데 올해 동물복지 달걀 매출을 대폭 확대한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올해 동물복지 달걀 매출을 300억 원대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풀무원식품의 전체 식용란 매출은 약 1,000억 원이다. 풀무원식품은 올해 식용란 매출에서 동물복지 달걀 매출 비중을 30%까지 늘릴 계획이다. 풀무원식품의 식용란 매출 중 동물복지 달걀 매출이 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