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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밥상

[르포]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위하여! 충북 음성 수태리마을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현장에 가다 풀무원은 브랜드 정신인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을 널리 실천해 우리 사회가 건강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바른먹거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바른 식습관을 교육하는 ‘바른먹거리 교육’은 풀무원의 대표적 CSR 활동으로 많은 소비자들께 이미 널리 알려져 있죠. 바른먹거리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노력은 연령과 무관하게 모두에게 중요하기에 풀무원은 2017년부터 그 대상을 고령자들로까지 확대해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대부분 농촌 지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국내 최초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식생활 개선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농촌 지역에서는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식생활 관련.. 더보기
풀무원, 농촌 지역 고령자 대상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시니어 대상 식생활 정보, 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하는 국내 최초 식생활 무료 교육 올해 수태리 마을 포함 2개 마을서 실시...기존 연호동 마을은 2년간 우수한 성과 거두며 종료 마을밥상, 영양상담, 식생활 교육, 건강기능식품 지원 등 식생활 개선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에 참가한 충북 음성군 수태리 마을 어르신들이 교육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은 풀무원재단이 맡아 운영하는 국내 최초 농촌 지역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이다. 우리나라 대부분 농촌 지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풀무원이 충북 음성군 시니어 주민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국내 최초 농촌 지역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인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더보기
풀무원과 푸드머스, 2018년 고령사회 맞아 ‘시니어 식생활개선 사업’ 시니어 식생활개선 사업, 고령자 건강증진 위해 바른먹거리 식생활 교육 2018년 진입하는 고령사회 대비해 지역 확대, 농촌지역 3개 마을 총 120회 진행 푸드머스, 시니어 전문 브랜드 ‘소프트메이드’ 등 이번 사업 모든 식자재 공급 ▲ 풀무원과 푸드머스가 2018년 고령사회를 맞아 고령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시니어 식생활 개선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29일 밝혔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 연호동 마을 고령자들이 시니어 식자재 전문 브랜드 ‘소프트메이드(Softmade)’ 제품으로제공하는 공동급식 ‘마을밥상’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풀무원과 푸드머스가 2018년 고령사회를 맞아 고령자를 위한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교육 사업을 시행한다. 풀무원과 식자재 유통전문기업 푸드머스는 고령사회에 진입하는 2018년부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