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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풀무원, 기업 맞춤형 O2O 푸드 플랫폼 ‘출출박스’ 입점 확대 가속화 고객사 니즈 및 복지정책에 맞춰 구내식당과 테이크아웃(To-go) 서비스 병행하는 유·무인 혼합형 푸드 플랫폼 모델로 인기 서울대병원, 포스코 본사 등 신규 입점 줄이어…런칭 이후 3개년 연평균 약 350% 성장세 모바일 앱, 사물인터넷(IoT), 실시간 재고관리 시스템 등 DX 기술 활용 플랫폼 ‘출출박스’로 풀무원 DX 신사업 강화 나서 ▲ 신선식품, 냉장·냉동 도시락, 간편식(HMR) 등 다양한 바른먹거리를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O2O 푸드 플랫폼 풀무원 '출출박스' 풀무원이 DX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전략으로 사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며 선보인 기업 맞춤형 O2O 푸드 플랫폼 ‘출출박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기술 기반 사업구조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더보기
풀무원, 국내 첫 식품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 사업 참여...식품업계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선도 30일 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식품산업 디지털 클러스터 제조혁신모델 구축’ 업무협약 국내 식품기업 중 처음으로 6개 협력사와 데이터 기반의 식품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 제조, 생산, 품질, 납품 등 정보 공유와 통합 관리로 업계 전반 경쟁력 강화 기대 풀무원이 국내 식품기업 최초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공장 구축을 추진하며 식품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선도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수서 풀무원 본사에서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과 ‘식품산업 디지털 클러스터 제조혁신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협력사와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클러스터 모델 구축을 통해.. 더보기
풀무원,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 론칭…무인판매 플랫폼 사업 본격 진출 IoT 기술로 구매자 데이터 분석, 신선식품 실시간 유통기한 및 재고 관리 프리미엄 키즈 카페 ‘디아망’ 강북 본점에 스마트 자판기 2대 입점을 시작으로 사업 본격화 인건비 및 매대 설치에 따른 인테리어 비용 부담 없이 식품 매출로 사업장 수익성에 도움 ▲ 풀무원 직원이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전용 모바일 앱(App)을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이 유통기한 관리가 까다로운 신선식품까지 판매 가능한 무인판매 플랫폼 ‘스마트 자판기’를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과일, 샐러드, 유제품, 식사 대용 간편식 등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식품을 취급할 수 있는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의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는 신선식품의 판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 품질 관리에 사물인터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