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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르포]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성별 다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풀무원-여성가족부 ‘성별균형 포용성장 자율협약식’ 현장 속으로~ ▲ 이효율 총괄CEO(중앙)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우측)을 풀무원 본사 3층에 위치한 협약식 장소로 안내하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 5월 28일 서울 수서동 본사에서 열린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기업 자율 협약식’에서 여성가족부와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및 성별 다양성 제고 등을 담은 자율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다양한 분야의 풀무원 여성 임원들이 참석하여 이효율 총괄CEO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여성친화기업이 되기 위한 풀무원의 노력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풀무원 사내 정책 이날 행사는 풀무원 오피스 및 사내 어린이집 라운딩, 사전 간담회, 협약서 서명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더보기
강금실 변호사가 전하는 '여성과 생명의 정치' 풀무원 양성평등센터 출범기념 명사특강 개최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1호 명사로 나서...풀무원 임직원들에게 '여성과 생명의 정치' 주제로 강연서로의 다름은 인정하는 '다양성'과 그 다양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포용력' 강조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현 법무법인 원 고문변호사)이 풀무원 수서 오피스를 찾았다. 지난 4일 풀무원 수서 오피스 8층 로하스교육장에서 라는 주제로 강금실 변호사의 특별 강연이 열렸다. 이번 강연은 풀무원 양성평등센터 출범을 기념하고 풀무원의 모든 임직원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강 변호사는 사회적 명망이 높은 여성 인사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후 12년간 판사로 활동했고 참여정부 시절에는 유리 천장을 깨고 제55대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2006년부터 이듬해까지 여성인권대사를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