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프트메이드

풀무원푸드머스, 서울노인복지센터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MOU 체결 16일 오후 서울노인복지센터서 시니어 사회활동 창출, 식생활 개선 위한 업무 협약식 진행 6월부터 11월까지 18개 어린이집에 ‘시니어컬처 사업단’ 운영…시니어 일자리 창출 풀무원푸드머스, 시니어 전문 ‘소프트메이드’〮’시니어 바른먹거리 사업’으로 고령자 식생활 개선 노력 풀무원푸드머스가 서울시립 노인전문사회복지기관인 서울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윤희선)는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스님)와 시니어 사회활동 창출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풀무원푸드머스 윤희선 대표, 박성후 영업본부장과 서울노인복지센터 희유 관장, 함상원 과장 등 총 10.. 더보기
[르포]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위하여! 충북 음성 수태리마을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현장에 가다 풀무원은 브랜드 정신인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을 널리 실천해 우리 사회가 건강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바른먹거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바른 식습관을 교육하는 ‘바른먹거리 교육’은 풀무원의 대표적 CSR 활동으로 많은 소비자들께 이미 널리 알려져 있죠. 바른먹거리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노력은 연령과 무관하게 모두에게 중요하기에 풀무원은 2017년부터 그 대상을 고령자들로까지 확대해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대부분 농촌 지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국내 최초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식생활 개선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농촌 지역에서는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식생활 관련.. 더보기
[르포] 풀무원재단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현장 수태리 마을을 가다 지난해 여름, 풀무원재단의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이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확대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2017년 연호동 마을 어르신들의 바른먹거리를 책임졌던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불균형한 식사 습관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과연 그 성과는 어떠했으며, 더욱 풍성해진 올해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은 어떤 모습인지 알아봤습니다. 식생활 개선으로 긍정적 신체 변화는 물론 더 친밀해진 마을 공동체 2017년 연호동 마을과 함께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성과는? 지난 2017년 7월 25일부터 20주간 진행.. 더보기
풀무원과 푸드머스, 2018년 고령사회 맞아 ‘시니어 식생활개선 사업’ 시니어 식생활개선 사업, 고령자 건강증진 위해 바른먹거리 식생활 교육 2018년 진입하는 고령사회 대비해 지역 확대, 농촌지역 3개 마을 총 120회 진행 푸드머스, 시니어 전문 브랜드 ‘소프트메이드’ 등 이번 사업 모든 식자재 공급 ▲ 풀무원과 푸드머스가 2018년 고령사회를 맞아 고령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시니어 식생활 개선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29일 밝혔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 연호동 마을 고령자들이 시니어 식자재 전문 브랜드 ‘소프트메이드(Softmade)’ 제품으로제공하는 공동급식 ‘마을밥상’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풀무원과 푸드머스가 2018년 고령사회를 맞아 고령자를 위한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교육 사업을 시행한다. 풀무원과 식자재 유통전문기업 푸드머스는 고령사회에 진입하는 2018년부터 ‘.. 더보기
[르포] 시니어를 위한 ‘바른먹거리 캠페인’, 풀무원 ‘시니어 식생활개선 사업’ 현장을 가다 풀무원은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의 일환으로 바른먹거리를 생산할 뿐 아니라 바른먹거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바른 식습관을 교육하는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행해 온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이 2017년 7월, 시니어를 대상으로 확대됐습니다. 바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불균형한 식사 습관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시니어 식생활개선 사업’입니다. 지난 25일, 충북 음성군 대소면 연호동 마을에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식생활개선 사업’의 첫 번째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기초 건강검사와 영양상담, 공동급식 ‘마을밥상’에 이르기까지 알차게 진행된 첫 번째 ‘시니어 식생활개선 사업’ 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