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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풀무원푸드머스, 시니어의 음식 섭취와 소화 돕는 식사케어 신제품 출시 씹고 삼키는 기능과 소화기관 약해지는 시니어 위해 식감, 영양균형, 맛 세심하게 설계 음료, 분말식, 영양균형식, 연화반찬 등 다양한 제품군 구성으로 선택의 폭 넓혀 “맛과 영양 균형 갖춰진 제품 제공함으로써 시니어에게도 ‘먹는 즐거움’ 찾아드릴 것” 풀무원이 음료부터 한 끼 식사까지 시니어의 음식 섭취와 소화를 돕는 다양한 케어푸드 제품을 선보인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윤희선)의 시니어 전문브랜드 ‘풀스케어’에서 식사케어가 필요한 시니어를 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음료부터 분말식, 영양균형식, 연화반찬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씹고 삼키는 기능과 소화기관이 약해지는 시니어를 위해 부드러운 식감에 영양균형과 맛까지 고루 .. 더보기
풀무원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대사증후군 32.6% 개선 효과 2019년 충북 음성군 수태리, 동음리 마을 시니어 64명 대상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교육 전 대사증후군 진단받은 43명, 교육 후 14명 개선평균 체중, 허리둘레, 중성지방,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혈압 등 수치 변화 ▲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대사증후군 32.6% 개선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지난해 농촌 지역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충북 음성군 수태리 마을과 동음리 마을 시니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은 43명 중 14명(32.6%)이 개선되는 등 건강지표 수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풀무원재단은 음성보건소와 함께 음성군 수태리 마을과 동음리 마을에 거주하는 시니어 64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각 5개월간 마.. 더보기
[르포] 시니어를 위한 ‘바른먹거리 캠페인’, 풀무원 ‘시니어 식생활개선 사업’ 현장을 가다 풀무원은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의 일환으로 바른먹거리를 생산할 뿐 아니라 바른먹거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바른 식습관을 교육하는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행해 온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이 2017년 7월, 시니어를 대상으로 확대됐습니다. 바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불균형한 식사 습관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시니어 식생활개선 사업’입니다. 지난 25일, 충북 음성군 대소면 연호동 마을에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식생활개선 사업’의 첫 번째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기초 건강검사와 영양상담, 공동급식 ‘마을밥상’에 이르기까지 알차게 진행된 첫 번째 ‘시니어 식생활개선 사업’ 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