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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의날

이상윤 풀무원 기술원장,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대통령상 표창 국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및 글로벌 품질시스템 인증 도입과 미생물 관리 기술지원을 통해 식품안전 향상에 기여한 공로 인정 풀무원은 풀무원 R&D센터 풀무원기술원 이상윤 원장이 13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자사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HACCP과 글로벌 품질인증 시스템 도입, 미생물 관리 등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식품안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는 김강립 식약처장, 이상윤 풀무원 기술원장을 비롯해 식품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윤 풀무원 기술원장은 식품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미국 농무부(USDA)의 상주관리 기법, 식품안전현대화법(US FSMA) 등 선진기법을 도입해 국내 스마트 HA.. 더보기
[르포]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소비자 이해도 높인 ‘식품안전박람회’ 현장을 가다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식품안전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중심에서 진행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관련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 역할을 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02년 식품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18회차를 맞는 올해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5월 14일 전후 약 2주간으로 지정된 ‘식품안전주간’에 맞춰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5월 10~11일 이틀간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린 식품안전박람회는 국민들이 식품안전을 주제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식품안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