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열린토론회

풀무원, 2024 열린 주주총회 개최…창사 40주년 맞아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 도약 다짐 2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 센터에서 17번째 '열린 주주총회' 개최 4년 만에 주주와 소통하는 토크쇼 형식 열린토론회 재개…지난 40년 여정 돌아보고 제2의 도약 위한 미래비전 제시 이효율 대표, ‘지속가능식품 확장’, ‘글로벌 시장 확대’, ‘ESG 경영 강화’, ‘푸드테크 통한 미래 대응’ 등 4개 핵심사업 중심의 성장의지 밝혀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2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 센터에서 주주 및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의 성장의지를 밝혔다. 풀무원 이효율 대표는 인사말에서 “풀무원의 지난 40년사는 유기농이라는 말이 생소했던 1980년 초 한국 최초의 유기농식품기업으로 .. 더보기
[르포] Onethefull, wonderful! 하나된 풀무원! '2019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 현장을 가다 지난 3월 29일(금) 서울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문학의 집 서울’에서 ‘2019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사업 전략 등을 공유하고 회사의 주요 사안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풀무원 임직원을 비롯한 200여 명의 주주들이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가득 채웠습니다. 풀무원 주주총회는 지난 2008년부터 12년째 ‘열린 주주총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열린’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의례적이고 일방적인 보고 형태가 아닌 주주들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여느 주주총회보다 훨씬 높은 몰입도와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2019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는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운영실태 및 감사보고, 주.. 더보기
풀무원, 10년째 토크쇼 형식 ‘열린 주주총회’ 개최 30일,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에서 사외이사, 주주 등 200여 명 참석 관행적 주총문화 탈피, 토크쇼 형식의 열린토론회로 주주들과 소통하는 시간 10년째 가져 올해 첫 전자투표제 도입, 주주의 권익보호와 참여 활성화 노력도 ▲ 3월 30일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 ‘2017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에서㈜풀무원 남승우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풀무원이 10년째 주주들과 상호 소통하는 토크쇼 형식의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풀무원은 서울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문학의 집 서울’에서 ‘2017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는 (주)풀무원 남승우, 이효율 각자대표와 유창하 전략경영원장 등 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6명 및 150여 명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