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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율

풀무원 오너 경영 마감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이효율 신임 총괄CEO선임 남승우 前 총괄CEO 65세 정년 예고된 은퇴, 33년 오너경영 가족승계 않고 소유와 경영 분리이효율 신임 총괄CEO, 풀무원 입사 1호 사원에서 최장기 근속 34년 만에 최고경영자로영업, 마케팅, 생산, 해외사업 정통한 전문경영인, 풀무원브랜드 전국에 알린 성장 주역“글로벌 매출 5조원 달성 위해 해외시장 적극 공략, 글로벌 로하스기업으로 도약할 것” 풀무원이 창사 이래 33년 오너경영을 마감하고 새해부터 전문경영인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 ㈜풀무원은 지난 33년간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남승우 전 총괄CEO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이효율 대표를 1월 1일자로 후임 총괄CEO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풀무원은 1984년 창사 이래 33년간의 오너 경영시대를 마감하고 처음으로 전문경영인이 경영을.. 더보기
천조우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 풀무원식품 이효율 대표와 협력방안 논의 ▲ 천조우(陈洲)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왼쪽)이 24일(월)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를 방문해풀무원식품 이효율 대표(사진 오른쪽)와 상호 우호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천조우(陈洲)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부회장이 24일 서울 수서동 풀무원 본사를 방문해 풀무원식품 이효율 대표와 양자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는 천조우 부회장과 구진성(谷金生) 주한 중국 대사관 공사참사 등 중국측 인사 3명과 풀무원식품 이효율 대표가 참석해 풀무원의 중국사업 현황과 양자간 우호협력 증진 방안에 논의했다. 천조우 부회장은 “중국에서도 예전과 다르게 가격이 비싸더라도 위생적이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선호하고 있어 바른먹거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풀무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