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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

풀무원, 美 블루날루와 세포배양 해산물 상용화 위한 파트너십 체결 - 美 스타트업 블루날루와 세포배양 해산물 국내 도입 위한 업무협약- 향후 수년내 국내 출시 목표…마케팅 및 규제관련, 유통 등 다양한 분야 협업 추진-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구 환경과 미세플라스틱·수은 걱정없는 해산물 대체재로 주목 풀무원이 국내 식품기업 최초로 미국 세포배양 해산물 제조 스타트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사업에 나섰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어류 세포를 배양해 해산물을 생산하는 혁신식품기업 블루날루(BlueNalu)와 세포배양 해산물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블루날루는 2018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창립한 스타트업으로, 향후 수년 내 세포배양 해산물의 대량생산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풀무원은 올해 초 진행된 블루날루의 시리.. 더보기
[르포]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성별 다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풀무원-여성가족부 ‘성별균형 포용성장 자율협약식’ 현장 속으로~ ▲ 이효율 총괄CEO(중앙)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우측)을 풀무원 본사 3층에 위치한 협약식 장소로 안내하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 5월 28일 서울 수서동 본사에서 열린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기업 자율 협약식’에서 여성가족부와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및 성별 다양성 제고 등을 담은 자율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다양한 분야의 풀무원 여성 임원들이 참석하여 이효율 총괄CEO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여성친화기업이 되기 위한 풀무원의 노력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풀무원 사내 정책 이날 행사는 풀무원 오피스 및 사내 어린이집 라운딩, 사전 간담회, 협약서 서명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더보기
풀무원,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 28일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풀무원 이효율 총괄CEO 업무협약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성별 다양성이 기업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다’는 인식 공유, 상호 협력 기대 풀무원, 2014년에 2020년까지 ‘여성 임원 비율 30% 확대’ 발표 후 2018년 16% 달성 ▲ 28일 오후 서울 수서동 풀무원 본사에서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사진 왼쪽)이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와‘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28일 오후 서울 수서동 풀무원 본사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동반관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풀무원과 여가부는 기업 내 성평등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