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딩

풀무원 ‘아임리얼’, 브랜드 리뉴얼 통해 생과일 브랜드로 새로운 도약 - 주스뿐만 아니라 푸딩 출시로 디저트 영역으로 브랜드 파워 확대 - 아임리얼 패키지 디자인 전면 리뉴얼, 과일 그대로의 가치 표현 강화 2007년 출시 이후 국내 착즙 주스 시장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풀무원 ‘아임리얼’이 출시 12년을 맞아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아임리얼’ 브랜드가 생과일 주스를 넘어서 디저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31일 밝혔다. 물 한 방울 없이 과일 그대로를 착즙해 출시 이후 부동의 1위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의 받아온 만큼, 디저트 영역으로도 라인업을 확장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며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포부다. 아임리얼은 2007년 물 한 방울 없이 생과일을 그대로 착즙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국내 착즙 주스 .. 더보기
풀무원다논 마이딜라잇, ‘떠먹는’ 디저트 2종 출시… 프리미엄 데어리 디저트 라인업 완성 12월 디저트 쉐이크 타입 2종에 이어, 떠먹는 스푼 타입 신제품 바닐라 슈, 애플키위 2종 출시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빈, 키위, 사과 등 차별화된 원료 사용 풀무원다논, “국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의 프리미엄 데어리(Dairy) 디저트 브랜드 ‘마이딜라잇(My Delight)’이 스푼 타입의 신제품 ‘바닐라 슈’, ‘애플키위’ 2종을 출시했다. 이로써 마이딜라잇은 지난 12월 선보인 디저트 쉐이크 타입 2종과 이번에 출시한 스푼 타입 2종, 총 4종으로 프리미엄 데어리 디저트 라인업을 완성하고 국내 디저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마이딜라잇은 이라는 뜻으로 100년 전통 다논의 디저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요거트와 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