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확대실시

풀무원, 올해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3천 명 대상 확대 실시 어린이 식습관 형성에 영향 미치는 학부모, 보육교사, 영양(교)사 대상 150회 무료 교육 (사)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교육 참가 신청 가능 풀무원이 제안하는 로하스식생활 ‘지엘(GL)다이어트’ 이론·실천·체험 교육 ▲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시간에 강사가 교육생들에게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 '지엘 다이어트'를 소개하고 있다. 풀무원이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바른먹거리 교육’을 어린이 식습관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성인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올해 연말까지 학부모(30~40대), 보육교사, 영양사, 영양교사 등 3,000명을 대상으로 150회에 걸쳐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0년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바른먹.. 더보기
풀무원, 올해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2만4천명 대상 무상교육 실시 서울 및 수도권, 부산, 광주지역의 미취학 아동, 초학생, 학부모 대상 작년보다 2,000명 늘려 교육식품표시확인 교육, 미각 교육, 영양균형 교육 960회 실시, 푸드포체인지 홈페이지 통해 신청올해 가정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바른먹거리 온라인스쿨’도 오픈 예정 풀무원이 어린이들에게 바른식습관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조기 식습관 교육인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올해 2만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풀무원은 식품기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은 '바른먹거리 교육'을 서울 및 수도권, 부산, 광주지역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초등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작년보다 2,000명이 증가한 2만4,000명에게 무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올해 첫 교육은 9일 부산 수영구 성모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