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교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풀무원재단,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실시…미래세대에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 알린다 공감·협력 중요성 배우고 실천하는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초·중교서 4월부터 본격 실시 풀무원재단, 바른먹거리·환경에 이어 사회 영역으로 교육사업 저변 확대 지난 3일 신촌서 정재승 교수·안광복 교사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하고 공감지능 중요성 알려 풀무원재단이 미래세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공공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혐오와 차별 요소를 발견해 보고 타인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인지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젝트 협업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풀무원재단은 전 지구적으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한 현대 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어린이들의 공감능력과 공동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