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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풀무원샘물, 창립기념일 맞아 월드비전과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 진행 아프리카 지역 여아들에게 면 생리대를 만들어 선물하는 월드비전 ‘베이직 포 걸스’ 참여 연말 나눔문화 확산과 기부활동 독려를 위한 소비자 대상 SNS 이벤트도 진행 풀무원 계열의 풀무원샘물(대표 정희련)이 11월 7일 풀무원샘물 창립기념일을 맞아 아프리카 소녀들을 위한 면 생리대 만들기 캠페인 ‘베이직 포 걸스(Basic For Girls)’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베이직 포 걸스 캠페인’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아프리카 지역 여아들이 월경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면 생리대를 만들어 선물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월드비전은 2015년부터 가난과 문화적 관습으로 인해 월경빈곤, 조혼, 원치 않는 임신 등 기본적인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는 여아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 캠페인.. 더보기
풀무원샘물, 환경의 날 맞아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독려 소비자 참여 친환경 클래스 진행 업사이클 브랜드 ‘플라스틱 베이커리’와 병뚜껑 재활용한 친환경 클래스 개최 NGO 월드비전과 환경을 주제로 한 화강암반수 ‘풀무원샘물’ 컬래버레이션 라벨도 선보여 풀무원 계열의 풀무원샘물(대표 정희련)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소비자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풀무원샘물은 소비자와 함께 하는 친환경 캠페인 ‘띵크 그린(Think Green)’의 일환으로 업사이클 브랜드 ‘플라스틱 베이커리’와 병뚜껑을 재활용한 친환경 클래스를 진행한다. 띵크 그린 캠페인의 두 번째 프로그램 ‘Re-에코캡 클래스 with 플라스틱 베이커리’에서는 풀무원샘물 소비자 100명이 수거한 뚜껑을 활용해 타르트 트레이 오브제로 재탄생시킨다. 풀무원샘물은 추첨을 통해 초청된 소비자와 함께 플라스틱.. 더보기
풀무원샘물, 월드비전과 먹는 샘물 정기후원 협약 체결 월드비전 협력시설 10곳에 ‘풀무원샘물’ 연간 2만4천병 지원 풀무원샘물, 올해부터 아동 취약계층까지 확대해 실질적 도움 제공하는 파트너십 운영 풀무원 계열의 풀무원샘물(대표 정희련)이 월드비전과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먹는 샘물 지원 대상을 노년 취약계층에서 아동까지 확대한다. 풀무원샘물은 지난 10일 세계 최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먹는 샘물 정기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풀무원샘물 마케팅팀 김정아 부장을 비롯해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 김성태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풀무원샘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월드비전에 매월 500ml 20입 ‘풀무원샘물’을 100팩씩, 연간 총 2만 4천 병을 전달한다. 후원품은 월드비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