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워느 풀무원재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풀무원, 바른 식습관 돕는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 본격 실시 - 과도한 육식 소비 문제점을 짚고, 동물복지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의식있는 먹거리 교육’- 올해 100회에 걸쳐 수도권 고학년 초등학생 2,500명 대상 무료 교육- 초등학교 교사 개별 신청, 동물복지 전문 강사 방문해 80분 교육 진행 풀무원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과도한 육식 문제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의식있는 먹거리 교육’을 올해부터 본격 시작한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어린이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을 올해 수도권 고학년 초등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본격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8년, ‘바른먹거리’의 개념을 ‘나의 건강’에서 ‘지구환경’까지 확장하여 ‘동물복지’를 핵심 사업전략으로 선정했다. 이에 풀무원재단은 2010년부터 식품표시교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