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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녹즙, ‘아스파라거스&라임 발효녹즙' 출시

“무더위로 지친 여름, 발효녹즙으로 활력 챙기세요!”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한 다종발효액VP 비롯해 총 48종의 발효 채소 및 과일 담아
피로 개선에 좋은 아스파라거스&라임에 케일·돌미나리·토마토 생즙 25% 더해
합성첨가물 없이 천연 비타민C 107mg 함유로 일일 권장량 섭취 가능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이 더위와 피로에 지친 직장인의 활력을 위해 피로 회복에 좋은 아스파라거스와 라임을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한 ‘아스파라거스&라임’ 발효녹즙을 출시했다고 24일(월) 밝혔다.

 

아스파라거스&라임 발효녹즙은 기존에 출시되던 ‘아스파라거스&케일’ 발효녹즙을 리뉴얼한 제품이다.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케일 대신 여름에 어울리는 라임을 적용, 상큼한 맛은 물론 영양까지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리뉴얼을 통해 비타민C 함량이 107mg으로 늘어남에 따라 하루 한 병으로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인 아스파라거스와 라임에 제철에 수확한 43종의 채소와 과일을 식물성유산균으로 건강하게 발효한 다종발효액VP(Vege-Probio)와 유기채소발효즙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발효를 통해 생성된 유효성분과 신선한 유기농케일, 유기농 돌미나리, 토마토 생즙까지 넣어 피로 개선을 돕는다. 

 

제품 용기를 통해 발효녹즙의 기능성도 강조했다.

패키지에 표기된 숫자 48을 통해 아스파라거스&라임 발효녹즙에 들어있는 발효된 채소와 과일의 종류가 총 48가지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풀무원의 무첨가 원칙에 따라 보존료, 착색료, 착향료 등의 합성첨가물은 넣지 않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만으로 영양을 살려 건강하게 피로 회복을 돕는다. 가격은 한 병에 2천 원(130ml)이며 풀무원녹즙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된다.

 

풀무원녹즙 손민정 제품매니저(PM)는 “아스파라거스&라임 발효녹즙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특유의 쌉싸름한 맛 때문에 녹즙을 못 드시는 분들도 상큼하면서도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기능성 녹즙”이라며 “무더위에 더욱 지치기 쉬운 여름철, 잦은 야근과 회식 등으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분들이라면 아스파라거스&라임 발효녹즙 한 병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