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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2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발효유 부문 대상 선정

액티비아, 작년 요거트 브랜드 최초 선정 이어 올해 두번째 수상...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 선정

올해 ‘액티비아 더블액션’ 출시, 소비자 접점 확대한 마케팅 활동 등으로 소비자의 선택 이끌어내



▲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2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발효유 부문 대상 선정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의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발효유 부문 대상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19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 해를 리딩할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상이다. 금년에는 약 24만 2500여 명의 한국 소비자가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조사가 이뤄져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액티비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발효유 부문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1987년 프랑스에서 첫 출시된 이후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1초에 300컵, 매년 90억 컵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9년 연속 세계 판매 1위에 빛나는 ‘액티비아’가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최고의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한 것이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응원을 위한 소비자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프랑스 다논의 100년 발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제품 기술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액티비아는 20개국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 (DN560004)를 바탕으로 10여년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올해에는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 (DN560004)를 2배 더하고, 다논이 엄선한 프리바이오틱스 3종을 담은 신바이오틱스 액티비아 더블액션’을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선택폭을 한층 더 넓혔다. 여기에 간편하게 장 환경 변화를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마시는 형태로도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 각종 이벤트와 캠페인 활동이 대상 선정에 주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기 위해 2년 연속 개최한 ‘액티비아 그린라이프 캠페인’ 시즌2 ‘ACTwithACTIVIA’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특히 트렌드에 발맞춰 올해는 집콕 중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취미생활을 SNS에 업로드하는 챌린지를 성황리에 진행하며 많은 팬들의 참여와 560만 이상의 노출을 이끌어 냈다.  여기에 장기화되는 실내 생활로 나만의 요리 레시피를 즐기는 트렌드를 반영해 액티비아 유튜브(https://www.youtube.com/c/activia_kr/)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ctivia_kr.official/) 등에 액티비아의 다양한 제품을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액티비아는 지난 2009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이후로, 국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타입과 맛을 갖춘 요거트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출시 된 ‘액티비아 더블액션’ 이외에도 단맛을 줄인 담백한 맛의 ‘액티비아 화이트’, 지방 0%로 목넘김이 부드러운 편의점 인기 제품 ‘액티비아 업’ 등의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장 건강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액티비아는 이번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을 통해 명실공히 업계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2021년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액티비아를 통해 근본적인 장 환경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담당자는 “작년 요거트 브랜드 최초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올해 역시 소비자분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소비자의 장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것에 더불어 2020년에는 많은 분들의 다양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달린 만큼, 내년에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장 전문 특화 발효유’ 브랜드로 시장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