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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재단

풀무원재단,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실시…미래세대에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 알린다 공감·협력 중요성 배우고 실천하는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초·중교서 4월부터 본격 실시 풀무원재단, 바른먹거리·환경에 이어 사회 영역으로 교육사업 저변 확대 지난 3일 신촌서 정재승 교수·안광복 교사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하고 공감지능 중요성 알려 풀무원재단이 미래세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공공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혐오와 차별 요소를 발견해 보고 타인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인지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젝트 협업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풀무원재단은 전 지구적으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한 현대 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어린이들의 공감능력과 공동체 .. 더보기
풀무원재단,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하는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진행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개인의 환경보호 노력 독려하는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 진행 텀블러 사용, 쓰레기 줍기 등 생활 속 탄소 발자국 줄이기 노력 인증하여 참여 풀무원재단 연중 캠페인 ‘풀무원줍깅’의 일환으로 개최…개인의 작은 실천 중요성 알리는 취지 풀무원재단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을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고, 올해는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는 등 전세계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심각한 기후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재단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개인의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탄소발자국.. 더보기
풀무원, 교육부와 ‘바른먹거리 학부모-아이 교육’ 실시 초등학교 2,3학년 학생·학부모 대상 체험형 교육 통해 건강하고 바른 식문화 확산 2012년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MOU 체결 후 10년간 학생·학부모 3만 명 수강 교육 후 인지·태도·행동 유의미한 변화 입증…바른먹거리 캠페인 지속 확대 계획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비영리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은 교육부와 함께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학부모-아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바른먹거리 학부모-아이 교육’은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식사예절과 가족 간의 소통방법, 건강하고 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생활 속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풀무원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사)푸드포체인지와 바른먹거리 실천 확대를 위한 공동업무 협.. 더보기
풀무원, 식품업계 유일 17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올스타 선정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올스타 17년 연속 선정 영예 산업계종사자, 애널리스트, 일반소비자 등 1만 1,700여 명 대상 조사 바탕으로 선정 올스타 기업 누적 선정 횟수 총 19회, 종합식품 기업 중 최다 선정 ESG 선도기업 풀무원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17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17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3년 제20차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전체 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올스타(All Star) 30개 기업에 17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올해 평가에서 442.71점(1,000점 만점)을 얻어 17년 연속 상위 30개 기업.. 더보기
풀무원,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여름방학 맞이 환경보호 캠페인 ‘보물줍깅’ 성료 여름방학 맞아 23·24일 양일간 서울어린이대공원서 ‘보물줍깅’과 ‘푸른바다교실’ 열어…이용객 약 1,100명 참여 '보물 찾기’ 놀이와 환경보호 활동 ‘줍깅’ 접목한 ‘보물줍깅’으로 관심도 및 참여도 높여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은 서울시설공단 서울어린이대공원과 함께 환경보호 실천 활동인 ‘보물줍깅’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지난 23일과 24일 서울 광진구 소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환경보호 실천 활동 ‘보물줍깅’과 환경보호 이론 교육 ‘푸른바다교실’을 개최했다. 양일간 어린이대공원 이용객 약 1,100명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참여했다. ‘보물줍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보물 찾기’ 놀이를 접목한 새로운 .. 더보기
[풀무원의 ESG경영⑱]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다! 풀무원재단 ESG경영 시대의 도래 2004년 UN 보고서에 처음 사용되었던 ESG는 유례없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에 국한되지 않고 ESG를 전 세계 투자 기준으로 자리 잡게 만들었다. 기업 평가에 있어서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기업의 지배구조 같은 비(非)재무적 성과가 몹시 중요해졌다는 의미다. 풀무원은 ESG라는 용어가 등장하기 이전부터 故원경선 원장의 이웃사랑과 생명존중 정신을 계승하여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미션 하에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원경선 원장은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유기농과 환경, 평화운동에 헌신하며 풀무원의 기업 가치의 근간을 형성했다.. 더보기
풀무원, 도심 거주 시니어 맞춤형 ‘시니어 생활습관 변화 프로젝트’ 실시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서 1차 운영 시작…기관 추가해 시니어 혜택 늘려 나갈 계획 1:1 영양상담 및 식생활 코칭 밀착 관리…식사·운동·수면관리 총망라 ‘통합건강증진 프로젝트’ ▲ 풀무원재단의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에 참여한 시니어가 담당 영양사에게 식단 사진을 보여주며 1:1 영양 상담을 받고 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비영리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은 바른먹거리 신규 프로그램으로 도심 거주 시니어 맞춤형 교육 ‘시니어 생활습관 변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니어 생활습관 변화 프로젝트’는 풀무원재단이 지난 5년간 충북 음성에서만 진행했던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여 도시에 거주하는 시니어에게 특화해 개발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우선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과 .. 더보기
풀무원, 서울시설공단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어린이 ESG 캠페인 협력’ MOU 7일 ‘어린이 ESG 캠페인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호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어린이들이 지구환경 소중함을 느끼고 친환경 활동 실천하도록 ESG 캠페인 등 운영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전기성)과 ‘어린이 ESG 캠페인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7일 비대면으로 서울어린이대공원 메타버스인 ‘메타파크’에서 풀무원재단 윤민호 사무국장, 서울시설공단 손성일 서울어린이대공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도록 캠페인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아 이번 MOU를 체결했다. .. 더보기
풀무원재단, ‘아동을 위한 노력이 일상’이던 2021년을 돌아보다 2021년 한 해가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풀무원의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임했는데요, 2021년 우리 사회 곳곳을 밝게 비춘 풀무원재단의 활약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풀무원재단에 생긴 경사부터 소개해 드립니다 ~^^ 지난 11월 11일 서울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초록우산 어워드’에서 아동들이 직접 뽑은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한 최고의 기업상을 풀무원이 수상한 건데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이 시상식은 아동들이 후보를 추천하고 투표하고 직접 디자인한 상패까지 수여하는 특별한 시상식입니다. 5개 부문(인물, 미디어콘텐츠, 법·제도·정책, 기업·단체, 물건·공간)에서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한 대상들을.. 더보기
풀무원, 발달장애인 자활 돕기 위해 ‘강화도 우리마을’ 생산 콩나물 내년도 90만 봉지로 판매 확대 발달장애인과 함께 기른 친환경 콩나물 고용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 큰 도움 강화도 우리마을, 새 콩나물 공장으로 재건 9개월 만에 자력 생산 가능 수준 도달 올 10월까지 45만 봉지 판매, 콩나물 유통 도와 내년도 콩나물 판매량 올해 2배 수준으로 확대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의 자활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강화도 우리마을 콩나물 판매량을 내년에 올 판매량의 2배 수준인 90만 봉지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판매량은 10월까지 45만 봉지이다.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강화도 우리마을’은 2019년 10월 콩나물 공장이 전소되는 화재로 근로자 50명이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는 등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풀무원 등 각계의 성원에 힘입어 새 콩나물 공장을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