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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 올가홀푸드, 최고등급 국내산 벌꿀로 만든 ‘1+ 자연 꽃꿀 선물세트’ 출시

프리미엄과 희소가치 강조한 국내산 자연 꽃꿀 선물세트

축산물품질평가원 까다로운 인증 기준 충족시켜 벌꿀등급제 중 1+ 최고 등급 획득

올가, 소비자 니즈 적극 반영한 고품질 프리미엄 먹거리 확대 예정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가 최고등급 인증을 받아 믿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국내산 ‘1+ 자연 꽃꿀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가는 국내산 천연벌꿀의 품질을 평가하는 벌꿀등급제 기준 최고 등급을 받아 프리미엄과 희소가치를 높인 국내산 꽃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1+ 자연 꽃꿀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국산 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의 까다로운 인증 기준을 충족시켜 1+ 등급을 받은 꿀로 만들었다. 꿀의 등급은 당비율, 수분비율, 향미, 색도 등의 기준에 의해 판정되며, 1+ 등급은 총 3개 등급 중 최고등급이다. 야생 꿀벌이 자연에서 자란 꽃에서 채밀한 천연 벌꿀로 구성했으며, 안전성을 위해 항생제, 잔류 농약 등 10가지 항목에 대해 꼼꼼한 검사를 거쳤다. 또한 제품 뚜껑 위 QR 코드를 통해 꿀의 종류, 등급, 생산자, 품질 검사기관 등 꿀을 생산한 농가의 생산 이력까지 추적할 수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다.

 

올가의 꽃꿀 선물세트는 꿀 종류에 따라 3개입 세트(165,000원), 2개입 세트(115,000원) 등 2가지로 구성돼있다.

 

‘아카시아꿀’은 벌꿀의 여왕이라고 불릴 만큼 부드러운 맛과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따뜻한 차, 상큼한 과일주스, 샐러드 등 어디에나 잘 어우러져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야생화 꿀’은 단일 밀원이 아닌 100%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야생화에서 얻은 꿀로 풍부하고 진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그대로 먹어도 부담이 없으며, 팬케이크나 와플에 소스로 활용하면 건강한 달콤함을 더할 수 있다.

‘밤꽃 꿀’은 무르익은 밤나무의 꽃에서 채밀한 꿀로 개화시기가 짧고 생산량이 적어 아주 귀한 벌꿀이며 특유의 씁쓸한 풍미가 특징이다.

 

올가홀푸드 가공식품팀 김종민 PM(Product Manager)은 “고품질의 국산 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자 희소가치를 강조한 프리미엄 꽃꿀 선물세트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프리미엄 먹거리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