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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웹툰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으로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

웹툰 인기 작가 ‘자까’와 콜라보, ‘액티비아 14일의 변화’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액티비아 제품 구매 시 14일의 변화 스티커 증정, 스티커에 14개 캐릭터 담아 
14개 캐릭터를 전부 모은 고객 대상 온라인 이벤트, 14일 체험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예정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대표이사 모진)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인기 웹툰 작가와 캐릭터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진행,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으로 젊은 소비자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웹툰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은 ‘액티비아 14일의 변화’라는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포털사이트 인기 웹툰 ‘대학일기’의 작가 ‘자까’와 함께 했다.

 

 

네티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대학생활 공감 웹툰 ‘대학일기’의 주인공 캐릭터가 ‘액티비아’를 중심으로 14일 동안의 변화하는 모습을, 웃음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표정과 행동으로 친근하게 표현해 14개의 캐릭터로 완성됐다. 14개의 캐릭터는 리미티드 스티커로 제작되어 대형 할인마트 위주로 액티비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배포되며, 다양한 14개의 캐릭터를 모으는 소소한 재미도 함께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동시에 웹툰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액티비아 브랜드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 공식 SNS 계정에서 ‘액티비아 14일의 변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장에서 받은 리미티드 스티커 인증 이벤트를 시작으로, 액티비아 14일 체험 인증 이벤트 등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액티비아 브랜드 담당자는 “액티비아는 장 건강에 특화된 세계판매 1위 요거트로, 출시 이후 30년간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라고 말하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14일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웹툰 캐릭터 콜라보를 준비했으며, 하루 한 병 액티비아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액티비아는 전세계 70개국에서 1초에 308컵, 매년 90억 컵이 판매되고 있는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로 프랑스 다논이 100년 동안 연구한 4천여 종의 유산균 중에서 엄선한 20개국 특허 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가 장 끝까지 살아, 14일간 꾸준히 먹으면 장 환경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25% 줄인 설탕 무첨가 요거트로 라인업 강화를 마치고, 최근 국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소비자 접점 마케팅 활동을 강화 중이다.

 

▶ 제품문의 : 고객상담실(080-022-0085), 홈페이지(www.activ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