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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14일의 변화 캠페인 IPTV 및 SMR 활용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전개

‘여자에게 14일이란?’ 주제로 액티비아와 함께하는 14일의 변화를 알기 쉽게 풀어내 
콘텐츠 소비가 높은 2030 여성을 겨냥, IPTV와 SMR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강화 

 

 

▲ 액티비아 '14일의 변화' 캠페인 동영상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 대표이사 모진)이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펼치고 있는 ‘14일의 변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IPTV와 SMR 채널을 활용한 동영상 광고를 집행,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확대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영상 광고는 ‘여자에게 14일이란?’이라는 주제로 3편의 에피소드가 만들어졌다.

체중감량이나 체형관리를 완성하기엔 짧은 14일동안 아랫배가 가벼워지고 편안한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을 통해 액티비아와 함께하는 14일간의 변화를 재미있게 풀어냈는데, 설탕 무첨가, 20개국 특허 유산균 등 액티비아 제품의 장점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동영상 광고는 콘텐츠 소비가 높은 2030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해 IPTV와 스마트미디어렙(Smart Media Representative, 이하 SMR) 채널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 IPTV에서는 TV 다시보기 인기 상위 프로그램의 사전광고로, SMR에서는 주요 포털사이트 내 여성 선호가 높은 최신 인기 프로그램 동영상 재생 전에 15초 광고로 나오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액티비아 공식 계정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이벤트와 엘리베이터 광고도 동시에 운영되고 있어,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액티비아 14일의 변화’ 캠페인을 다각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풀무원다논의 액티비아 마케팅 담당자는 “올들어 액티비아는 ‘14일의 변화’라는 슬로건 하에 고객 접점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14일간 액티비아를 꾸준히 먹으며 경험할 수 있는 삶의 변화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요거트를 통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이번 동영상 광고를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액티비아는 프랑스 다논이 100년 동안 연구한 4천여 종의 유산균 중에서 엄선한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와 4종의 유산균,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넣어 14일간 꾸준히 먹으면 장 환경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세계 70개국에서 1초에 308컵, 매년 90억 컵이 판매되고 있는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로 최근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25% 줄이고, 설탕 무첨가 요거트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제품문의 : 고객상담실(080-022-0085), 홈페이지(www.activ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