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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뉴스/브랜드뉴스

풀무원로하스, 활기차고 속편한 여름휴가를 위한 매실 함유 제품 ‘매단큐’ 출시

- 여름철 제철 식품 매실을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농축해 만든 건강한 매실 제품

- 최적의 재배 조건 갖춘 순천 매실 사용, 작은 환 형태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섭취 가능

- 매실농축액에 식물성 효소 2종 더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 풀무원로하스 매단큐

 

 

여름철 제철 식품 매실을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농축해 만든 건강한 매실 제품이 나왔다.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오정우)의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는 활기차고 속편한 여름휴가를 보내는데 도움을 주는 매실농축액, 효소 함유 제품 ‘매단큐’를 출시한다고 11일(목) 밝혔다.

 

‘매단큐’는 제철에 수확한 매실 그대로 농축하여 매실의 건강함과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매실은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매실청으로 담가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정에서 매실청을 만들 경우 보통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섞기 때문에 당이 높은 것이 사실. 또한, 독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매실씨 제거의 어려움, 매실의 수확 시기에 따라 염분⋅당분이 달라지는 점 등으로 인해 가정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섭취하기란 더욱 쉽지 않았다.

 

이에 풀무원은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의 안전 기준을 통과한 건강한 매실농축액만을 제품에 사용, 원료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매실이 잘 자라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전라남도 순천의 제철 매실을 효소처리하여 진하게 농축했다. 제조 공정 전 과정에 설탕은 일체 넣지 않았다.

 

매실농축액에 개운한 하루를 돕는 식물성 효소도 더했다. 현미를 발효하여 얻은 ‘현미발효효소’, 파인애플에서 얻은 ‘프로테아제(브로멜라인)’를 함께 넣었다. 생체 내 각종 반응을 촉매하는 단백질의 일종인 효소는 연령이 높아지면서 점차 감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식품을 통해 꼭 섭취해 주어야 한다.

 

또한, 매단큐에는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엄선한 동서양 전통 식물 소재(갈근, 계피, 감초, 레몬과 라임, 페퍼민트, 모과 등)도 함유했다.

 

섭취 편의성에도 세심히 신경 썼다. 매단큐는 먹기 쉬운 자그마한 알갱이 형태(소환)의 스틱으로 되어 있어 야외활동 중이나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알갱이에 코팅을 하지 않아 목 넘김이 편안하다.

 

풀무원로하스 유미현 PM(제품 매니저)은 “매단큐는 여름철 제철 식품 매실을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담은 제품”이라며 “간편하게 매실의 영양과 식물성 효소, 동서양의 다양한 전통 식물 원료까지 섭취할 수 있는 매단큐 제품을 통해 올여름 활기차고 속편한 여름 휴가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매단큐는 전국 풀무원로하스 가맹점과 풀무원로하스의 방문판매원 로하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개월분(2g X 90포)에 180,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