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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육상양식

풀무원,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 정부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미래 푸드테크 혁신기업 입증 푸드테크 기반 기술력과 실행력 있는 계획으로 최종 사업자로 선정…푸드테크 혁신성과 인정국립공주대·포항공대 등과 R&D 컨소시엄 구성…새만금 실증센터 통해 김 육상양식 기술 상용화 박차민·관·학 협력 기반 친환경 고부가가치 수산업 모델로 국가 식량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 풀무원이 해양수산부 주관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 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국책 R&D 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며,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푸드테크 혁신기업임을 입증했다. 사진은 풀무원기술원 전경 풀무원(대표 이우봉)이 해양수산부 주관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 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국책 R&D 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며, 뛰어난 푸드테크 역량과 기술혁신 성과로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푸드테크 혁신기업임을 입.. 더보기
풀무원, 새만금 글로벌 김 육상 양식 사업 위한 민·관·학 상생업무협약 체결...기술 개발 및 확산, 연구 기반 조성, 지역 어업인 지원 협력 13일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어업인 단체 등 11곳과 상생협약현재와 미래 김 수요 반영 2035년까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육상 김 사업 확대 위한 추가 부지 조성지역 어업인에게 육상 김 양식 기술 확산 및 육상 김 양식 상용화 지원하는 리빙랩(Living Lab) 구축 계획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어업인 단체, 공주대, 포항공대 등 11곳과 ‘새만금 글로벌 김 육상 양식 사업 성공을 위한 민·관·학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육상 김 사업을 위한 부지를 추가 조성하며 육상 김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전북 군산시 소재 새만금개발청에서 열린 상생업무협.. 더보기
풀무원, 전북특별자치도와 ‘김 육상양식 국제 심포지엄’ 개최...김 육상양식 기술개발 방향 모색 한・중・일 김 양식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5일 전주에서 국제 심포지엄 성료각국의 김 육상양식 현황과 미래 주제로 발표와 질의응답 진행6일에는 충북 오송에 위치한 풀무원기술원 김 육상양식 연구시설 견학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주시 소재 라한호텔에서 김 육상양식 기술의 지속 가능성과 기술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중・일 김 양식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김 육상양식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국립 공주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김 양식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도전과 발전적 미래’를 주제로 각국의 김 육상양식 현황과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적 도전과 해법을 다루는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 더보기
풀무원, 전라북도와 김 육상 양식 공동연구 심포지엄 개최 심포지엄을 통해 김 육상 양식 기술 개발 방향 모색 해조류 육상양식 공동 연구로 지속가능한 수산 먹거리 확보 ESG 경영 실현 풀무원, 전라북도와 김 육상 양식 기술 활용한 세계 최초 김 제품화 목표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14일 군산시 소재 라마다 호텔에서 최재용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과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육상 양식에 대한 연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연구 심포지엄’을 전라북도와 함께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풀무원과 전라북도는 지난해 9월 전라북도청에서 ‘수산양식 공동연구와 연구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산 양식 분야 기술 및 상호 이용을 통해 김·흰다리새우 등 육상 양식 및 스마트 양식 기술개발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