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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풀무원 디자인밀, 당뇨환자 맞춤 식단형 식품 ‘당뇨케어 밀플랜 볶음밥’ 출시 식약처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기준에 맞춰 선보이는 즉석조리형 제품 부드러운 식감의 미호현미와 보리를 사용해 풀무원의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지어 고슬고슬하고 맛있는 밥 완성 풀무원이 당뇨환자 및 저당 식단 관리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집에서도 건강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간편식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식약처의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기준에 맞춰 당뇨환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당뇨케어 밀플랜 볶음밥’(300g/6,900원) 2종(닭고기 볶음밥, 소고기 볶음밥)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존 ‘특수의료용도식품’ 분류 체계 세분화를 통해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유형을 신설하는 개편안을 발표한 바.. 더보기
풀무원, 중국 정통의 맛과 향 살린 ‘황금밥알 200℃ 중화풍 불맛 볶음밥’ 출시 - ‘볶음밥 본고장’ 중국 스타일…라유 넣어 볶음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고소한 매운맛 완성- ‘새우&갈릭’과 ‘포크&스크램블’ 이은 ‘황금밥알 200℃ 볶음밥’ 3번째 제품- 신선한 생계란을 밥알 하나하나에 코팅하듯 볶는 ‘계란코팅’, 200℃에서 볶아 ‘불향’ 풍미 가득 풀무원이 ‘볶음밥 본고장’ 중국 스타일의 프리미엄 볶음밥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중국 정통 라유 소스를 넣고 200℃에서 볶아 불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황금밥알 200℃ 볶음밥 중화풍 불맛 볶음밥’(420g/6,980원)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황금밥알 200℃ 볶음밥 중화풍 불맛 볶음밥’은 볶음밥의 본고장인 중국 스타일로 ‘라유’를 넣어 볶음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매운맛을 냈다.라유는 고춧가루와 마늘, 양파 .. 더보기
풀무원, 3대 혁신제품으로 ‘냉동HMR 시장 2위’...가정간편식 트렌드 리딩 3대 혁신제품 ‘얄피만두’, ‘황금밥알’, ‘노엣지·크러스트 피자’ 잇따라 출시풀무원 냉동HMR 매출 전년 대비 35.6% 고속성장, 시장 지위 5위→2위2년간 냉동HMR R&D 집중, 0.7mm ‘얄피만두’, 계란코팅 ‘황금밥알 볶음밥’ 등 혁신 히트상품 탄생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냉동피자 ‘노엣지·크러스트 피자’도 인기, 내년 전망 더 밝아 두부, 콩나물, 달걀 등 식품소재 절대강자 풀무원이 ‘얄피만두’ 등 3대 혁신제품으로 냉동HMR 시장에서 지각 변동을 일으키며 5위에서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 최근 식문화 급변화와 1인 가구 증가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이 국내외 핵심 식품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국내 냉동HMR 시장에서 3대 .. 더보기
풀무원, 고슬고슬한 밥알에 불향 더한 ‘황금밥알 200℃ 볶음밥’ 2종 출시 -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볶음밥을 집에서도 그대로 즐기는 프리미엄 볶음밥- 밥알 알알이 ‘계란코팅’…200℃ 웍에서 초고속으로 볶아 ‘불향’도 가득 ▲ 황금밥알 200℃ 볶음밥 2종 풀무원이 전문점 볶음밥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볶음밥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고슬고슬한 밥알에 불향이 가득한 ‘황금밥알 200℃ 볶음밥’(420g/6,980원)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황금밥알 200℃ 볶음밥’은 전문점 방식대로 웍에 기름을 두르고 밥, 계란 등 재료를 함께 볶아내 차별화했다. 재료와 밥을 섞는 기존 냉동 볶음밥에서 맛볼 수 없는 식감과 볶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고슬고슬한 식감을 위해 밥에 신선한 계란을 부어 함께 볶아 내는 ‘밥알계란코팅’ 기술을 적용했다. 높은.. 더보기
갓 지은 밥처럼! 가정간편식 대표주자 냉동밥 트렌드 짚어보기 - 볶음밥에서 나물밥, 비빔밥으로 진화 중 최근 가정간편식(HMR) 시장에서 ‘냉동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통계학적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단순한 양적 성장 외에 다른 성장 포인트가 보인다. 시장 초기 냉동밥 제품들은 비교적 제품 개발이 쉬운 저가형 볶음밥류가 대세였다면, 최근에는 건강과 맛까지 잡은 나물밥, 비빔밥 등 그동안 냉동밥에서 보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는 것. 그렇다면 이러한 냉동밥의 성장과, 다양한 프리미엄 냉동밥이 각광받는 데에는 어떤 배경이 있을까? 국내 가정간편식 냉동밥 취식 트렌드를 살펴본다. 가정간편식 냉동, 볶음밥에서 나물밥, 비빔밥으로 프리미엄화 처음 간편조리식은 1인가구,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한 끼를 때울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 더보기
2017 가정간편식 트렌드, 1인 가구는 ‘한 끼’, 다인 가구는 ‘간식’ 가정간편식으로 혼밥부터 가족 간식까지 해결! 간단한 조리로 여느 외식 못지않은 다양한 음식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어 사랑 받고 있는 가정간편식. 최근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이 등장함에 따라 가정간편식 시장이 강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17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간편식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조2541억 원으로, 2015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많은 업계관계자들이 간편식 시장 성장의 첫째 요인으로 1인 가구의 증가를 꼽는다. 나아가 최근 식품업계가 전문 식당 못지않은 이른바 ‘고퀄리티’의 간편식 제품을 선보이면서 3~4인 가정의 간편식 소비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가정간편식, 1인 가구는 ‘한 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