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샘스클럽

풀무원, 국내 식품기업 처음으로 중국 메인스트림에 ‘K-냉동김밥’ 수출 중국 최대 회원제 창고형 마트 샘스클럽(Sam’s Club)에서 이달부터 ‘한식 참치김밥’ 판매중국 내 김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9월 내 13만 6천 봉, 연간 62만 봉 수출 목표냉동김밥 수출로 ‘K-스트리트 푸드’ 육성 가속화…중국 내 K-푸드 확산 계기로 삼을 것  두부, 파스타를 중심으로 중국 내 신선식품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풀무원이 중국 메인스트림 유통채널에 냉동김밥을 수출하며 중국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국내 식품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메인스트림 시장에 냉동김밥 수출길을 열고, 중국 거대 유통채널인 샘스클럽(Sam’s Club)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출 제품은 ‘Tuna KimBap’(한식 참치김밥)으로 참치김밥 3줄을 1봉으로 .. 더보기
풀무원, 제2회 중국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 참가···글로벌 두부·김치로 中 소비자 공략 - 전년대비 올해 2배 늘린 108m2 규모로 참여, 두부·김치 등 글로벌 대표 상품 전시- 쿠킹쇼, B2B상담 부스 등 내실 있는 행사 운영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 풀무원 중국법인 푸메이뚜어 연평균 35% 고속 성장, 현지화 전략으로 중국 시장 공략 가속화 ▲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풀무원 부스 외관. 풀무원은 작년 제 1회 박람회에 이어 올해 2회째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여했다. 내실 있는 부스 운영으로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이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박람회인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2년 연속 참가하며 한국의 맛을 중국시장에 알렸다. 풀무원은 성공적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제2회 국제수.. 더보기